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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2일 (화)

송기헌 의원, ‘의료·웰니스 AX 혁신의 필요성과 전략 토론회’ 22일 개최

송기헌 의원, ‘의료·웰니스 AX 혁신의 필요성과 전략 토론회’ 22일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의료계·학계·산업계 전문가들 참석
원주시 의료기기 기술 기반 의료·웰니스 산업 혁신 전략 모색

포스터_K-헬스케어-웰다잉-연구포럼_0416.jpg


[한의신문] 인공지능 기반 의료·웰니스 산업 전환(AX)이 고령화와 지역 의료격차 심화 속에서 국가적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국회가 정책·산업·의료 현장을 잇는 혁신 전략 논의에 나선다. 


지역 중심 디지털 헬스케어 확산과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축으로 한 이번 토론회는 AI 기반 일차의료 전환과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실질적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주목된다.


국회 K-헬스케어·웰다잉 포럼(공동대표 송기헌·김성원)은 오는 2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의료·웰니스 AX 혁신의 필요성과 전략 토론회’를 개최한다.


원주미래산업진흥원·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중앙부처와 의료계·학계·산업계의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토론회에선 각 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기반 지역 의료 혁신 모델과 산업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의료격차 해소와 지역 중심 디지털 헬스케어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송기헌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특히 원주시가 보유한 의료기기 산업 기반과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중심의 의료·웰니스 산업 혁신 전략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발표는 △의료·웰니스 AX 전환과 정책 현황(양성일 분당 서울대병원 교수)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지역 일차의료의 AX 전환(유동근 루닛 연구개발 총괄) △의료·웰니스 산업 생태계 진단 및 AX 기반 고도화 방향(유준일 인하대병원 교수)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 김지원 서울대 AI연구원 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패널토론에선 △권오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산업과 과장 △강승진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관리서비스부 부장 △이준영 차헬스케어 AI DX본부 본부장 △최광훈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지역혁신연구센터 센터장 △서영준 원주연세의료원 교수 등 관계기관과 의료·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송 의원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고령화 심화 속에서, 의료·웰니스 분야의 AX 전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국가적 과제”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각계의 고견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특히 원주가 보유한 의료기기 산업 기반과 연구·임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의료 혁신과 K-헬스케어 산업 성장을 동시에 이끌어야 한다”며 “국회 차원에서도 제도 개선과 입법·정책적인 지원을 통해 현장의 변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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