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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

‘환자 안전 위한 간호인력기준’ 대토론회 열린다

‘환자 안전 위한 간호인력기준’ 대토론회 열린다

오는 26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서 개최... 인력기준 모범적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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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까지 ‘9.2 노정합의 이행’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방안을 만들기로 한 ‘근무조당 간호사 대 환자 비율’ 기준 마련을 앞두고 오는 26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환자 안전을 위한 간호인력기준(Ratios) 마련’을 주제로 국회 대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정춘숙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한정애·김민석·인재근·고영인·서영석·김원이·최혜영 의원,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 정의당 강은미 의원 공동주최 및 대한간호협회·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간호와 돌봄을 바꾸는 시민행동이 공동주관으로 진행된다.

 

토론회 발제는 김진현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가, 이어지는 패널토론은 김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아 탁영란 대한간호협회 감사, 이주호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정책연구원장, 송재찬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김원일 간호와 돌봄을 바꾸는 시민행동 활동가, 배성희 이화여자대학교 간호대학 부교수, 정성훈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이 참여한다.

 

대한간호협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복지부가 마련 중인 ‘근무조당 간호사 대 환자 비율’ 기준 마련을 앞두고 이를 공론화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토론회를 계기로 인력기준의 모범적 모델을 만들어 이후 모든 직종기준 연구에 중요한 근거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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