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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

스마트안전기술의 사업장 적용방안 보건안전포럼 ‘성료’

스마트안전기술의 사업장 적용방안 보건안전포럼 ‘성료’

한보총 등 주관 아래 프랑스 전문가 초청 특강 등 실질적인 방안 모색
정혜선 회장 “스마트 안전기술 적용, 산재 예방에 큰 기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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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안전사회연구회·대한건설보건학회·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고, 오토스가 후원한 ‘스마트 안전기술의 사업장 적용방안 학술대회’가 지난 20일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정혜선 대한민국안전사회연구회장(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류장진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사업이사의 축사와 함께 프랑스 청력보호 전문가인 리카르도 알라멜루의 초청 특강이 진행됐다. 

 

‘스마트 안전기술’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내 손안의 안전보건 인공지능 서비스 활용의 실제 △차세대 레이다 센서를 이용한 산재 예방 기술(떨어짐, 부딪힘 예방 등) △스마트 거울을 이용한 근골격계질환 예방 관리 △AI를 활용한 근로자 심리상태(스트레스, 불안 등) 진단 등 실제 현장에서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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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정혜선 회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서 스마트 기술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빠르게 진보하는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스마트 안전기술을 산업현장에 적용한다면 산재 예방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어 “특히 중대재해처벌법의 시행으로 재해가 발생하기 이전에 예방해야 한다는 개념이 가장 중요해지고 있다”며 “향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근본적인 위험요인을 제거해 나간다면 (산업재해)대응에 있어서도 큰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는 산재 예방을 위해 ‘산업재해 및 직업병 예방을 위한 일터안전 천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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