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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1일 (월)

울산시한의사회, 저소득 어르신 위한 한방파스 600장 기부

울산시한의사회, 저소득 어르신 위한 한방파스 600장 기부

황명수 회장 “지속적인 한의의료 봉사로 건강 돌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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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울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황명수)는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026년도 한의의료봉사를 시작하며 한방파스 6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무료 한의진료사업’과 연계해 저소득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와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명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료 한의진료사업과 더불어 이번 기부가 저소득층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명수 회장은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인 한의의료 봉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의료소외계층이 양질의 한의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한방파스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속적인 의료봉사와 연계된 통합적 건강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만성 통증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현장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한의진료와 병행해 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울산광역시한의사회는 지난 2000년부터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무료 한의진료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건강돌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사업은 5월 4일부터 시작돼 다음달 말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침·뜸 치료, 약침 시술, 한약 처방 등 맞춤형 한의진료가 제공된다.

 

또한 한의사회 회원 6명과 한약업사 1명이 매주 월요일 저녁 상주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현장에서 무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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