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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3일 (토)

‘노담사피엔스’, ‘전자담배 연쇄흡연’ 광고 대한민국광고대상서 금상 수상

‘노담사피엔스’, ‘전자담배 연쇄흡연’ 광고 대한민국광고대상서 금상 수상

‘노담사피엔스’편 노담의 긍정적 이미지 확산 평가
‘전자담배 연쇄흡연’편 흡연자의 일상 자각과 경각심 제고 높이 평가

노담사피엔스.jpg

[한의신문=기강서 기자] 보건복지부는 5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한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에서 올해 진행한 금연 광고 중 인쇄 부문에서 ‘노담사피엔스’편이, TV 영상 부문에서는 ‘전자담배 연쇄흡연’편이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쇄 부문의 ‘노담사피엔스’편은 비흡연자를 ‘노담사피엔스’로 새롭게 규정하고, 매력적인 노담 능력을 가진 인물로 재치있게 표현했으며, 노담사피엔스의 피지컬력·인사력·썸력·침착력 등 다양한 능력이 돋보이게 잡지, 화보 속 모델처럼 표현함으로써 노담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영향력을 극대화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TV 영상 부문의 ‘전자담배 연쇄흡연’편은 직장, 가정을 배경으로 흡연자의 하루 일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흡연자들이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자신의 전자담배 중독을 자각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표현했다. 특히 과장되거나 혐오스러운 표현을 쓰지 않고도 끝말잇기 형식과 ‘대’로 반복되는 카피로 메시지 각인 효과를 높이고, ‘거울 효과’ 연출을 통해 흡연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신꽃시계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이번 광고 수상은 흡연 예방과 전자 담배 중독에 대한 인식 및 경각심이라는 주제를 참신하게 풀어내 국민과 전문가들의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수상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노(NO)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독창적이고 효과적인 금연 광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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