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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1일 (월)

“대구 맞춤형 한방난임사업·방문형 한의약 돌봄서비스 구축해야”

“대구 맞춤형 한방난임사업·방문형 한의약 돌봄서비스 구축해야”

대구시한의사회,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정책협약 체결
한방난임·통합돌봄·웰니스 산업 육성 등 4대 과제 추진 협력
노희목 회장 “대구지역 한의약의 역할 확대는 필수불가결”

대구김부겸정책협약1.jpg

 

[한의신문]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노희목·이하 대구지부)가 한의약 공공성 강화와 지역 건강돌봄체계 확대를 위한 정책 행보에 나섰다.

 

대구지부는 지난 20일 김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대구한의사회-김부겸 대구광역시장 후보 정책협약식을 개최하고 한방난임사업 확대, 방문형 한의약 돌봄서비스 구축 등 시민 체감형 한의약 정책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희목 회장을 비롯해 전병욱 명예회장, 김재홍·정수경 부회장, 도준회 홍보이사, 이재환 남구회장, 김진희 영광한의원 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내 한의약의 역할 확대와 공공보건의료 기여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대구지부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한의약 기반 건강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책 협의를 주도했다.

 

이번 협약은 한방난임사업 확대 및 산후 건강관리지원 사업 추진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확대 K-메디웰니스페스타 정례화 대구한방헬스케어타운조성 추진 등 4대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양측은 여성 생애주기별 건강 지원 강화를 위해 한방난임사업 지원 확대와 산후 건강관리지원 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통합돌봄사업 내 방문형 한의약 건강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경로당 주치의사업과 연계한 지역사회 건강관리체계 구축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 대표 웰니스 행사로 성장하고 있는 K-메디웰니스페스타를 정례화해 한의약 기반 웰니스 산업과 의료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대구한방헬스케어타운조성을 통해 건강·치유 관광산업 육성 기반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구김부겸정책협약2.jpg

 

노희목 회장은 한의약은 예방·돌봄·만성질환 관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영역에서 이미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대구시한의사회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한의약 정책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한방난임과 방문건강돌봄사업은 저출생과 초고령사회라는 시대적 과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한의약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메디웰니스 산업과 한방헬스케어타운 조성은 시민 건강 증진뿐 아니라 지역경제와 의료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구가 대한민국 한의약 웰니스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부겸 후보는 한의약은 시민 건강관리와 지역 돌봄체계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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