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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31일 (화)

의료기관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 및 도입 지원

의료기관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 및 도입 지원

복지부, 다규모 의료기관 실증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마련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과제 총 31개 선정, 총 135개 의료기관‧기업 참여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근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활용에 필요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기 위해 ‘의료기관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 및 도입(R&D)’사업(‘23.7월~‘25.12월)에 선정된 31개 과제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의료기관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 및 도입(R&D)‘ 사업은 기술성숙도(TRL: Technology Readiness Level)가 높은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이 의료기관의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 의료서비스에 활용될 수 있도록 다기관 임상 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서비스의 다기관 실증을 지원하는 본 과제는 △비대면 의료서비스 활성화 기술 실증 △혁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실증 △홈스피탈 구현 기술 실증 총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관·공동·실증을 위해 총 135개 의료기관과 기업이 참여하게 된다.

 

이 사업은 ‘비대면 의료서비스 활성화 기술 실증 분야’에서는 의료취약지역 및 특정질환·상황에서의 문제해결을 위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비대면 의료서비스 모델 개발과 관련 제품군의 실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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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의료취약지역 고령자 대상의 비대면 의료서비스 실증 △고위험 산모 맞춤형 비대면 스마트 통합 의료서비스 활성화 기술 실증 △비대면기술을 활용한 희귀질환 진료 및 자기관리 플랫폼 개발 △심초음파와 심전도의 원격 실시간 스트리밍을 이용한 심장질환에 대한 비대면 원격협진 플랫폼 개발 등 11개 과제가 선정됐다.

 

‘혁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실증 분야’에서는 AI진단보조 솔루션, 디지털 치료기기 등 소프트웨어 기반 의료기기(SaMD)의 다기관 임상·실증 지원을 목표로 △흉부CT에서 우연한 관상동맥석회화 보고의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한 다기관 실증 연구 △스마트폰 기반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의 다기관 임상도입 및 실증사업 △사회성 결함이 있는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의 보험 등재를 위한 다기관 임상 실증 및 실제임상근거(RWE) 확보 등 9개 과제가 선정됐다.

 

‘홈스피탈 구현 기술 실증 분야’에서는 자택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통해 환자 중심의 연속적인 재택·재활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심질환자 대상 심전도 자가측정 플랫폼의 유효성 평가를 위한 실증 연구 △뇌질환 환자의 상지기능 개선을 위한 재택기반 비대면 재활의료서비스 고도화 및 실증 연구 △가정 산소 요법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재택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및 적용 △의료 사물인터넷(IoMT: Internet of Medical Things) 디지털표현형 기반 만성호흡부전 환자 대상 개인 맞춤형 홈스피탈 서비스 시스템 개발 및 실증 등 11개 과제가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연구개발 전문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과제 관리·평가 등을 통해 성과 도출과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은성호 보건복지부 첨단의료지원관은 “의료기관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다기관 실증 지원을 통해 의료서비스 전반에 디지털 헬스케어 활용 효능감을 높이고, 신기술 개발‧품질혁신 선순환 구조 확보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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