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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1일 (월)

대구지부, 한의약 전담부서 신설 등 정책 제안

대구지부, 한의약 전담부서 신설 등 정책 제안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 정책간담회 개최
장효정 부회장 “한의약 기반 대구지역 미래산업 육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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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노희목·이하 대구지부)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23일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책간담회를 갖고, 초고령사회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한의약 기반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측에서 주호영·강대식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대구지부에서는 노희목 회장이 정책간담회에 참석했다.

 

그 밖에 장효정 부회장을 중심으로 대구지역 일부 회원들이 정책간담회 외에 지지선언을 했다.

 

대구지부는 우선 대구시 보건의료 및 의료산업 정책 내 한의약 기능 강화를 위해 한의약 전담부서 신설과 한의약 기반 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체계 마련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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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출산 대응과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해 한방난임 지원사업 확대와 생리통·산후 건강관리 지원 등 생애주기별 한의약 지원정책 확대를 요청했다. 아울러 출산·양육 친화도시 조성을 통해 미래 인구 기반과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초고령사회 대응 정책으로는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첩약 바우처 사업과 방문형 한의약 건강돌봄서비스 확대 방안이 제안됐다. 대구광역시한의사회는 이를 통해 의료비 절감과 건강수명 연장은 물론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경제 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대구 약령시 자원을 활용한 대구한방헬스케어타운(가칭)’ 조성과 K-메디웰니스페스타 정례화·국제행사화 추진 방안도 논의됐다. 의료·관광·문화·숙박·뷰티 산업을 연계한 융복합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소비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이밖에도 한의약 산업과 디지털 헬스케어·웰니스·뷰티 산업 간 융복합 지원, 청년 창업 및 스타트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 정책 개발 필요성도 제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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