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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10일 (일)

광주·전북한의사회, ‘방문진료 사업 컨설팅 참여기관 교육’ 개최

광주·전북한의사회, ‘방문진료 사업 컨설팅 참여기관 교육’ 개최

‘한의 방문진료 및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그리고 주치의’ 주제로 강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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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최의권)전북특별자치도한의사회(회장 심진찬)가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24일 광주광역시한의사회 대강의실, 25일 효사랑가족요양병원 대강당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방문진료 사업 컨설팅 참여기관 교육을 개최했다.

 

최의권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돌봄통합지원법이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원년이라며 이와 관련한 보다 더 자세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한 만큼 방문진료와 재택의료센터 등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아 갈 수 있길 바라며, 우리 한의사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권익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양질의 교육을 준비하기 위해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심진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3월부터 돌봄통합지원법이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한의사들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많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이에 이번 교육을 마련했으며, 모쪼록 이번 교육이 각종 돌봄 사업에 참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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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지부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김정철 한의재택의료학회 부회장이 강사로 나서 통합돌봄의 시대-한의 방문진료 및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그리고 주치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정철 부회장은 통합돌봄 정책은 노인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가 핵심목표인 것을 강조하며, “노인이 생활하던 지역에서 노년기를 보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노인복지 실천의 가치로서 활동적 노화, 성공적 노화 등과 함께 노인복지의 지향점으로 제시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이어 올해 3월부터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면서 일차의료 한의방문진료 시범사업’,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등 한의사들이 현재 참여하고 있는 주요 돌봄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관련 김 부회장은 방문진료는 한의사가 대상자의 자택에 직접 방문해 치료를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라면, 재택의료는 단발성 진료를 넘어 지속적 관리, 기능 향상,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 케어 중심 진료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부회장은 재택방문진료에서 한의사의 업무와 관련 재택의료의 팀 리더로서 인력 관리와 케어플랜 수립을 주관한다의료욕구 파악 및 팀 사례관리 주관, 진료 및 검사처치, 진료의뢰 등과 함께 간호지시 및 감독, 의사소견서 및 방문간호지시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부회장은 욕창 치료 수술 후유증 재활 및 만성병 관리 응급 처치(장기 관리 사례) 만성병 관리(장기 사례) 등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면서 치료한 다양한 환자들의 사례를 사진·도표 등의 시각 자료를 활용해 세세하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밖에도 김 부회장은 퇴원환자 관리 생애말기 돌봄호스피스재택임종 비대면 진료 장애인 주치의 등 재택의료 센터의 추가적인 역할들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는 한편 방문진료 시 청구 참고사항, 재택의료센터 참여 시 포괄평가, 방문점검 기록지 작성 내용 및 주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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