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학원전학회, 백유상 신임회장 선출

기사입력 2026.08.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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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성과가 실용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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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대한한의학원전학회는 현 방정균 회장이 사의를 표명함에 20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경희대 한의과대학 백유상 교수(사진)를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백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8년 1월까지다.

     

    신임 백유상 회장은 경희대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05년부터 경희대 한의대 교수로 재직했다.


    이와 함께 ‘황제내경’, ‘동의보감’, ‘동의수세보원’ 등의 원전을 바탕으로 한의학 기초 이론과 그 활용 방안을 꾸준히 연구했으며, 그 범위를 동양철학 및 한방음악치료, 북한 고려의학 등으로 확장했다.

     

    또한 저서로는 ‘아낌과 용기’, ‘MBTI와 사상체질 성격: 유형별 개념과 특징’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론 ‘내경 운기편의 기미 운용에 대한 연구’, ‘원전학 연구방법론에 대한 고찰’ 등이 있다.

     

    백유상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회 본연의 연구를 강화하고 연구 성과가 실용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아울러 재정 건전성 확보, 후속세대 양성 등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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