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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7일 (일)

한의학교육학회, ‘AI 시대 한의학교육의 미래’ 웨비나 개최

한의학교육학회, ‘AI 시대 한의학교육의 미래’ 웨비나 개최

생성형 AI·LLM 활용 방안부터 교육 커리큘럼 도입까지 실질적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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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한의학교육학회(회장 한상윤)가 AI시대를 맞아 한의학 교육의 혁신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웨비나시리즈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 시리즈는 한의학 교육과 연구에서 AI 기술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다양한 전문가들의 시각에서 조망하며, 한의학과 AI의 융합 가능성을 깊이 있게 탐구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은 ‘한의학교육과 AI, 개발자와 연구자의 인사이트’를 주제로 오는 31일 저녁 7시, Zoom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AI와 한의학교육의 융합,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방향


첫 번째 연자로는 AI 전문가의 관점에서 윤상원 변호사가 ‘한의학교육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의 활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윤 변호사는 대검찰청 국제협력담당관실 법무관이면서 엔씨소프트 AI 개발자, 아티피셜소사이어티 공동창업자의 길을 걸어왔다. 윤 변호사는 △딥러닝과 트랜스포머, 디퓨전 모델 등 생성형 AI의 핵심 개념 △AI 기술의 한계와 데이터 보안 문제 △RAG 기반 질의응답 시스템, 생성 이미지, 메타 휴먼 기술의 한의학교육 활용 방안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최선 박사가 AI 연구자의 시각에서 ‘한의학 분야 AI (DL, LLM) 연구 경험’을 공유한다. 최선 박사는 한의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병원 의무기록과 영상, 유전체 정보에 AI를 적용하여 의료인의 진단과 치료, 환자의 교육과 실천을 보조하는 설명가능한 모델 개발하고 있는 인재다. 최선 박사는 △한의학 데이터를 활용한 AI 모델 개발 사례 △의학 및 간호학 분야에서 거대언어모델(LLM) 적용 경험 △한의학 교육과 연구에서 LLM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 △AI 교육의 한의과대학 커리큘럼 도입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AI 기반 기초·임상 한의학 교육 연구, 두 번째 세션 개최 예정


오는 5월 26일 저녁 7시에는 ‘AI 기반 기초, 임상 한의학 교육 연구’를 주제로 두 번째 세션이 열린다. 이번 세션에서는 AI가 한의학 교육과 임상 연구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논의하며, 관련 전문가들이 발표를 진행한다. 이원융 교수(원광대)는 AI를 활용한 변증 교육의 실용적 적용 가능성을, 권찬영 교수(동의대)는 생성형 AI 기반 정신의학 모의 진료 교육 지원 플랫폼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상윤 회장은 “AI 기술이 한의학 교육에 접목될 가능성을 다각도로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의학 교육과 연구 환경에서 AI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웨비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누구나 Zoom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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