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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3일 (토)

‘2025 경기도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2025 경기도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예산 10억원 투입…한의사 100명·대상자 548명 참여
이용호 회장 “출산율 제고 위해 도민들의 많은 참여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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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이용호·이하 경기지부)는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이달부터 경기도 저출산 극복을 위한 ‘2025 경기도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확대된 사업에선 100명의 한의사가 548명의 대상자에게 한의난임치료를 지원하게 된다.

 

대상자는 나이 제한 없이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하는 난임부부(사실혼 포함)로, 여성의 경우 난임시술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난임진단서’ 제출자이며, 남성은 여성지원자의 배우자로서 정액검사 이상 소견자다.

 

기간은 이달부터 모집인원 마감 시까지 지속되며, 대상자에겐 한의원 진단을 통해 한약 3개월분이 처방된다.

 

지난 2017년부터 시행돼 오고 있는 ‘경기도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은 지난해엔 모집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경기도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의 예산은 2억200만원이 증액된 10억200만원으로, 대상자수도 기존보다 110여 명 늘어난 548명으로 확대·시행된다.

 

이용호 회장은 “출산율 제고와 난임으로 고통받는 부부들을 위해 한의난임치료 교육을 받은 한의사 회원들이 성심성의껏 치료에 임할 것”이라면서 “이달부터 실시되는 대상자 모집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올해에도 경기지부는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개발 및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접수는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경기도난임지원’으로 검색하거나 경기지부 홈페이지(www.ggakomny.or.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경기지부 사무국(031-242-140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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