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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

제11대 대한한약사회장에 임채윤 당선…78% 득표

제11대 대한한약사회장에 임채윤 당선…78% 득표

“한약사 역할 회복 위해 아낌없이 질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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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임채윤 대한한약사회장(기호 2번·원광대 한약학과·38)이 재선에 성공, 내년부터 제11대 집행부를 이끌게 됐다.


대한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수)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실시된 제11대 대한한약사회 회장 및 지부장 선거(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회장 선거 총 투표율은 87%(선거권자 1283명 중 1116명 투표)이며, 이 가운데 임채윤 후보는 득표율 78.0%(1116표 중 870표)를 획득, 246표(득표율 22.0%)를 얻은 강보혜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임채윤 당선인은 “앞으로도 본회 회장으로서 국민보건증진과 한약사 역할 회복을 위해 아낌없이 전력 질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경기지부장 선거의 경우 총 2인의 입후보자(기호1번 현자경, 기호2번 서동욱)가 경선을 통해 56.2%의 득표율을 획득한 서동욱 후보가 당선됐으며, 12개 지부(강원, 경남, 경북,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서울, 전남, 전북, 충남, 충북)는 찬반 투표로 입후보자 전원이 당선됐다.


강원지부는 박소연 후보, 전북지부는 박경재 후보가 단일후보로 출마·당선됐으며, 인천·경기를 제외한 10개 지부(경남, 경북,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서울, 전남, 충남, 충북)의 경우 현직 지부장이 단일후보로 출마·당선돼 연임된다. 


한편 임채윤 당선의 회장 임기는 내년 열리는 총회 인준일로부터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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