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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9일 (토)

김동영 명천한의원장

김동영 명천한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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寸口脈을 臟腑에 配屬시키는 起源은 다음과 같다. ≪內經≫ 중에서는 이미 脈象과 臟腑에서 발생하는 精氣와 관계를 論證했다. ≪素問·三部九候論≫에서 “何謂三部? 岐伯曰:有下部, 有中部, 有上部, 部各有三候, 三候者, 有天有地有人也. ……中部天, 手太陰也…”라고 하였다.



여기에서 三部九候의 脈象을 診察하는 목적은 天地의 至數로 生死를 결정하고 모든 병에서 虛實을 조절하여 邪氣와 疾病을 제거한다는 것이다. 三部는 十二經脈의 脈이 움직이는 곳을 말한 것으로 모두 五臟六腑의 氣를 나누어서 候할 수 있다. 그 중에서 手太陰肺經은 肺氣를 候할 수 있다.



≪素問·五臟別論≫에서“氣口何以獨爲五臟主? 岐伯曰:胃者, 水穀之海, 六腑之大源也. 五味入口, 藏于胃, 以養五臟氣. 氣口亦太陰也. 是以五臟六腑之氣味, 皆出于胃, 變見于氣口”라고 하였다. 여기에서 黃帝는 氣口가 유독 五臟을 주관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질문한 것이다. 岐伯은 氣口가 五臟을 주관하는 機轉을 두 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하나는 寸口와 胃氣가 밀접한 것으로 본 것이며 다른 하나는 寸口가 手太陰肺의 動脈으로 氣口도 太陰이라고 한 것이다.



張介賓은 “帝曰:氣口何以獨爲五藏之主?”라는 표현에서 氣口의 뜻은 그 이름이 세 가지가 있다고 했다. 하나는 手太陰肺經脈이고 肺가 諸氣를 주관하여 氣의 盛衰도 이것에서 본다. 그러므로 氣口라고 한 것이다. 둘은 肺가 百脈을 만나고 脈이 이것에서 모여들어 크게 모이므로 脈口라고 한 것이다. 셋은 脈이 太淵에서 나오고, 그 길이는 1寸9分이므로 寸口라고 한 것이다.



이러한 이름은 비록 셋이지만 실제로는 하나일 뿐이다. 五臟六腑의 氣味는 모두 胃에서 나오고 變化는 氣口에서 보이므로 五臟이 주관하는 것으로 된다. 뜻은 아래 글에서 보인다.



張介賓은 생각했다. 氣口와 寸口와 脈口의 뜻은 곧 두 손을 다스리는 것을 말하며, 오직 오른 쪽 손이 氣口로 된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靈樞·經脈篇』에서 “手太陰之脈入寸口, 上循魚際”라고 했으며, “經脈者, 常不可見也, 其虛實也, 以氣口知之”라고 했다. 『靈樞·經筋篇』에서 “手太陰之筋, 結於魚後, 行寸口外側”이라고 했으며, 『素問·經脈別論』에서 “權衡以平, 氣口成寸, 以決死生”이라고 했다.



『素問·平人氣象論』에서 “欲知寸口太過與不及”라고 했으며, 『靈樞·小鍼解』에서 “氣口虛而當補, 盛而當寫”라고 했으며, 『素問·五臟別論』에서 “氣口何以獨爲五藏主?”라고 했다. 『難經』에서 “十二經皆有動脈, 獨取寸口, 以決五臟六腑死生吉凶之法, 何謂也? 曰:寸口者, 脈之大會, 五臟六腑之所終始, 故取法於寸口也”라고 했다.



모두 이와 같은 것은 어찌 오직 오른 쪽 손을 가리켜서 말하겠는가? 그리고 王叔和는 아직 經旨을 자세히 알지 못한 것이며, 갑자기 왼쪽이 人迎이고 오른쪽이 氣口이며 左手가 寸口와 人迎의 이전이고 右手가 寸口와 氣口의 이전이라고 말하였는데 晉나라 시대에서 지금까지 그릇된 것이 그릇되게 傳한 것으로 구하여 풀이할 수 없다.



심지어 左로 表를 살피고 右로 裏를 살피며, 머무르게 하는 말이 없고 그 잘못이 심한 것이다. 무릇 肝과 心이 左에 있는데 어찌 裏로 할 수 없는 것인가? 腸胃는 右에 있는데 어찌 表로 말할 수 없는 것인가? 예를 들면 仲景은 傷寒의 시조이지만, 大와 浮, 數와 滑과 動이라는 것도 이것이 陽을 이름하는 것이며, 沈과 색, 弱과 絃과 微라는 것은 이것이 陰을 이름하는 것이다.



또 말했다. 表에 病이 있는 것은 脈이 당연히 浮하고 大하며, 裏에 病이 있는 것은 脈이 당연히 沈하고 細하다. 또 예를 들면 그것을 위에서 寸口를 취하면 太陰脈이며, 아래에서 趺陽을 취하면 陽明脈이다.



이것은 모두 陰陽과 表裏를 말하는 것이며, 처음에 아직 左를 人迎으로 삼아서 表를 살피고 右는 氣口로 裏를 살핀다는 것을 듣지 못했다. 즉 내가 初年에도 시험삼아 左表右裏의 說에 미혹된 것이 있지만 지금에 이르러서는 대개 認定하는 것이지만 곧 脈體가 저절로 陰陽이 있고 모든 經이 모두 表裏를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이제 그릇된 것을 익히는 것은 다만 左가 强하게 보여 곧 外感으로 그 表를 공격한다고 말하고, 다만 右가 왕성하게 보이면 곧 內傷으로 그 裏를 공격한다고 한다. 어찌 臟氣가 갖추지 않은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겠는가? 脈을 살피는 것도 稟賦가 있고, 혹은 左脈이 평소에 右보다 크고, 혹은 右脈이 평소에 左보다 크며 어느 것이 常인가? 어느 것이 變인가? 혹은 약한 것에 치우친 중에 약간 힘이 있는 것으로 보이면 이미 虛 중의 實이 숨었던 것이다. 혹은 盛한 것 중에 치우치고 약간 神이 없는 것을 느끼면 곧 實한 것 中의 虛이다. 만약 이것을 알지 못하면 左右로 表裏를 나누려고 집착하는데 어찌 左에도 裏가 없고 右에도 表가 없는가?



그러므로 매번 攻伐을 하여도 잘못이 없고 陰陽을 顚倒하며, 오직 크게 經旨를 잘못한 것이며, 사람에서 손해로 남는 것도 적지 않아 脈이 나날이 어려워지는 것에 기이함이 없다. 이것은 바르게 변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다시 張介賓은 생각했다. 人迎과 氣口의 脈은 본래 모두 『內經』의 가르침이지만 人迎은 足陽明의 脈으로 手에서 말할 수 없고, 氣口는 手太陰을 통괄하여 말하며, 左右로 나눌 수 없다. 예를 들면 動輸와 本輸와 經脈 等 篇에서는 人迎이 結喉旁 胃經이 움직이는 脈을 가리키는 것이 분명하다. 시험삼아 이것을 고찰하면 四時氣篇에서 “氣口候陰, 人迎候陽”이라고 했으며, 『靈樞·五色篇』에서 “人迎盛堅者傷於寒, 氣口盛堅者傷於食”이라고 했다.



『靈樞·禁服篇』에서 “寸口主中, 人迎主外”라고 했으며, 『靈樞·經脈·終始』 등 篇에서 “人迎一盛二盛三盛, 脈口一盛二盛三盛” 等이라고 한 뜻이다. 모두 人迎이 陽明의 腑脈이므로 表를 주관하고, 脈口는 太陰의 臟脈으로 裏를 주관한다고 말한 것이다. 예를 들면 『素問·太陰陽明論』에서 “太陰爲之行氣於三陰, 陽明爲之行氣於三陽”이라고 했으며, 『素問·陰陽別論』에서 “三陽在頭, 正言人迎行氣於三陽也 ; 三陰在手, 正言脈口行氣於三陰也”이라고 했다. 대개 上古의 診法은 세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三部九候를 취하여 通身의 脈을 진단하고, 둘은 太陰과 陽明을 취하여 陰陽의 本을 진찰하며, 셋은 左右의 氣口를 취하여 臟腑의 氣를 진찰하는 것이다.



그러나 人迎이 저절로 그 位가 있어 脈經은 곧 左手에서 人迎을 찢어버리고, 右手에서 氣口를 나누는데 무엇에 근거하고 무엇을 보고서 그렇게 말하는 것인지 알지 못하지 않는가? 張介賓이 처음에 이것을 의심했지만 아직 감히 갑자기 말을 잘하지 못하고 綱目을 보는 것에 이르러 人迎과 氣口를 해석하는 것도 人迎이 結喉 兩旁에 있어 足陽明의 脈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馬元臺는 이것은 氣口의 脈이 홀로 五臟을 주관하고 이르면 즉 五味가 입으로 들어간다는 말을 밝혔다. 氣口란 右手의 寸口脈이며, 즉 手太陰 肺經의 太淵穴이다. 이 편과 『素問·經脈別論』, 『靈樞·五色·四時氣篇』에서는 모두 이것을 이름하여 氣口라고 했으며, 『靈樞·終始篇』에서는 이것을 이름하여 脈口라고 한 것도 모두 脈氣가 반드시 이곳에 모이는 것이다.



『素問·六節藏象篇』과 『靈樞·禁服篇』에서는 이것을 이름하여 寸口라고 하며, 이 부분이 즉 太淵穴이며, 魚際에서 약 1寸을 나아간 것이다. 그것이 手의 寸部를 주관하면 內經의 諸篇에서는 모두 이것을 人迎이라고 말할 뿐이다.

『素問·經脈別論』에서도 氣口가 寸口를 이루어 生死를 결정한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黃帝가 질문한 것은 氣口가 무엇으로 홀로 五臟을 주관하고, 目의 動靜으로, 氣의 盛衰로, 사람의 生死가 이와 같다는 것을 결정할 수 있는가? 라는 것이며, 岐伯은 脈이 비록 氣口에서 보이지만 실제로 根本이 脾胃에 있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이상에서 서술한 것은 氣口가 어떻게 유독 五臟을 주관하는가? 라고 黃帝가 질문한 것이다. 張介賓은 五臟六腑의 氣味는 모두 胃에서 나오고 變化가 氣口에서 보이므로 五臟이 주관을 한다고 해석했다. 馬元臺는 脈을 보는 根本이 脾胃에 있다고 해석을 했는데 타당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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