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 건강관리 서비스로 건강한 생활습관 시작”

기사입력 2026.09.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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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9월 신규 가입자 대상 추첨 통해 300명에게 상품권 증정
    국가건강검진 결과 대사증후군 위험요인 보유자 대상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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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이하 건보공단)은 건강검진 결과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이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 ‘대사증후군 건강관리 서비스’ 신규 가입 이벤트를 9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높은 혈압, 높은 혈당, 높은 중성지방, 낮은 고밀도 콜레스테롤 등 여러 건강위험 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로, 뚜렷한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쉽지만 당뇨병 및 심뇌혈관질환 등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건보공단은 국민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국가건강검진 결과 대사증후군 위험요인 중 한 가지 이상에 해당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시된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은 △복부비만: 허리둘레 남자 90cm 이상, 여자 85cm 이상 △높은 혈압: 수축기 혈압 13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 85mmHg 이상 △높은 혈당: 공복혈당 100mg/dL 이상 △높은 중성지방: 150mg/dL 이상 △낮은 고밀도 콜레스테롤: 남자 40mg/dL 미만, 여자 50mg/dL 미만이다.

     

    해당 이벤트는 9월 한 달 간 건보공단 모바일 앱에서 해당 서비스에 신규 가입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하고, 당첨자는 오는 10월14일 발표한다.

    참여방법은 ‘건보공단 모바일 앱→하단 메뉴 ‘이벤트’→대사증후군 건강관리 서비스 신규가입 이벤트→참여하기’ 또는 ‘건보공단 모바일 앱→건강모아→대사증후군건강관리→서비스 안내 및 가입→화면 내 ‘시작하기’ 클릭’의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대사증후군은 조기에 발견해 생활습관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검진 결과를 확인하고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사증후군 건강관리 서비스’는 개인의 검진결과를 확인하고 24주 간 맞춤형 건강정보와 오늘의 목표 등을 제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또한 가입자는 식사·운동·체중·혈압 등을 기록하여 자신의 생활습관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고, 식습관·스트레스 평가와 알코올·니코틴 의존 정도 확인 등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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