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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28일 (금)

“근골격계 질환 임상진료지침 완성이 목표”

“근골격계 질환 임상진료지침 완성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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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란에서는 대한한의학회가 회원들의 학회 활동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1회원 1학회 갖기’ 캠페인과 관련, 한의학회에 소속된 정회원 및 준회원 학회에 대한 소개 및 활동내역, 가입절차 등을 안내함으로서 회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물리요법 각각의 행위를 한의의료행위로 등재 추진

한방재활의학과학회, ‘83년 한방물리요법학회로 출발







한방재활의학과학회(회장 임형호·이하 재활의학회)는 1983년 전신인 ‘대한한방물리요법학회’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후 1995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돼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재활의학회는 근골격계통에 발생하는 염증성·퇴행성·통증성 질환과 재활치료를 필요로 하는 마비성 질환에 대한 진단, 치료 및 예방법을 주요 연구 및 교육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근골격계 및 마비 질환에 대한 한방재활치료 전문가인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를 육성하고 있다. 또한 추나요법으로 대표되는 수기요법, 부항요법, 전기자극요법·광선요법·수치료법·재활기구요법 등의 한방물리요법, 양생·절식요법으로 대표되는 식이요법 등 각종 한방의료행위의 작용기전과 효과 및 각 질병에 대한 임상 적용기술에 대해 연구하는 한편 새로운 치료기술 개발 및 한의학의 치료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재활의학회 회원은 정회원과 준회원으로 구분돼 운영되고 있으며, 정회원은 또 일반회원과 평생회원으로 구분된다.



일반회원 가입은 대한민국 한의사면허를 취득한 한의사로 한방재활의학 분야의 연구에 관심이 있어 소정의 회비를 납부하고, 운영이사회의 인준을 받아야 하며, 평생회원은 일반회원 중에서 당해연도 회비의 25년치를 일시에 납부하면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준회원은 재활의학회장의 추천으로 재활의학회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야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회원들의 연구결과들이 담긴 재활의학회 학회지는 지난 1991년 4월 ‘한방물리요법학회지’ 창간호 발간으로 출발해 연 1회 발간됐다. 이후 1995년 학회 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1996년도 제6권부터 ‘한방재활의학과학회지’로 학회지 명칭도 변경됐으며, 최근에는 발전된 재활의학회의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하여 연간 4회씩 발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회원들에게 새로운 학술적인 지식 제공은 물론 임상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키 위해 연간 3&#12316;4회의 학술세미나를 실시하고 있으며, 한방재활의학 분야 및 유관 학술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을 초청해 매회 특정 임상주제별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재활의학회 홈페이지(www.ormkorea.org) 운영을 통해 회원들에게 각종 학술세미나 강의동영상 VOD 서비스 및 자료 제공을 비롯 학술논문 투고, 검색 및 원문 제공, 회원 관리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회원들과의 소통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재활의학회의 향후 계획과 관련 임형호 회장은 “단기적으로는 물리요법 각각의 행위를 한의의료행위로 등재해 한의사의 치료행위로서 정립하는 것”이라며 “이와 함께 장기적으로는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임상진료지침을 완성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형호 회장은 최근 한의사들의 학회 활동이 미진한 것과 관련, “학회는 학술적 배경으로 회원들의 권리와 의무를 보호하고 요구하는 단체”라며 “하지만 기존에 세부적이고 전문적인 시각만 강조하고, 전체적인 숲을 통찰하지 못하다보니 회원들의 학회활동이 소홀해진 것 같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이어 “이러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재활의학회는 물론 모든 학회가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권익을 보호하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더 큰 노력을 해나가야 할 것이며, 재활의학회도 이러한 부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며 “재활의학회의 발전은 재활의학회 회원뿐만 아니라 전체 한의사 회원들의 권익을 확충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만큼 모든 한의사 회원들이 나무 한그루만 보지 말고 전체적인 숲을 보는 혜안을 갖고, 학회 활동에 적극 매진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 한방재활의학과학회 회원 가입절차 ※※※

입회원서는 재활의학회 홈페이지 가입양식으로 대체하며, 홈페이지 가입은 이름 및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가입 여부를 확인 후 회원 가입 약관 및 개인정보취급 방침 등의 약관을 동의한 사람에 한해서 진행된다. 이후 아이디, 패스워드, 병의원명, 이름, 영문이름, 면허번호, 활동시 닉네임, E-mail, 생년월일, 전화번호, 직장전화번호, 주소, 직장주소, 출신학교, 개원의·전공의·전문의·교수·학생·기타 여부에 대해 기입하고, 사무국에서 확인 후 가입이 완료된다. 입회비 10만원과 연회비 8만원을 농협 1237-01-002391(예금주: 한방재활의학과학회)로 입금하면, 소정의 가입 심사 과정을 거친 후 가입 여부가 메일 또는 전화로 통지된다(문의: 02-958-9952, 재활의학회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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