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속초0.0℃
  • 흐림0.0℃
  • 구름많음철원
  • 구름많음동두천0.0℃
  • 맑음파주0.0℃
  • 흐림대관령
  • 흐림춘천0.0℃
  • 맑음백령도
  • 흐림북강릉
  • 흐림강릉
  • 흐림동해0.0℃
  • 구름많음서울13.6℃
  • 흐림인천12.7℃
  • 흐림원주0.0℃
  • 비울릉도10.0℃
  • 구름많음수원0.0℃
  • 흐림영월0.0℃
  • 흐림충주0.9℃
  • 흐림서산
  • 흐림울진6.8℃
  • 흐림청주1.2℃
  • 흐림대전0.0℃
  • 흐림추풍령3.4℃
  • 비안동0.0℃
  • 흐림상주1.1℃
  • 비포항9.7℃
  • 맑음군산
  • 흐림대구5.1℃
  • 맑음전주0.0℃
  • 흐림울산7.0℃
  • 흐림창원2.2℃
  • 맑음광주
  • 흐림부산7.0℃
  • 맑음통영4.4℃
  • 맑음목포
  • 맑음여수0.0℃
  • 맑음흑산도0.0℃
  • 맑음완도
  • 맑음고창
  • 맑음순천0.0℃
  • 박무홍성(예)11.3℃
  • 구름많음0.8℃
  • 구름많음제주
  • 맑음고산
  • 맑음성산
  • 비서귀포
  • 맑음진주1.3℃
  • 맑음강화
  • 흐림양평0.0℃
  • 흐림이천0.0℃
  • 흐림인제0.2℃
  • 흐림홍천
  • 흐림태백2.5℃
  • 흐림정선군
  • 흐림제천0.0℃
  • 흐림보은3.0℃
  • 구름많음천안0.7℃
  • 맑음보령
  • 흐림부여
  • 흐림금산0.1℃
  • 흐림0.0℃
  • 맑음부안
  • 구름많음임실0.1℃
  • 구름많음정읍
  • 맑음남원0.2℃
  • 흐림장수0.0℃
  • 맑음고창군
  • 맑음영광군
  • 흐림김해시7.3℃
  • 구름많음순창군0.0℃
  • 구름많음북창원4.3℃
  • 흐림양산시12.9℃
  • 맑음보성군0.0℃
  • 맑음강진군
  • 맑음장흥
  • 맑음해남
  • 맑음고흥0.0℃
  • 구름많음의령군0.3℃
  • 구름많음함양군0.1℃
  • 맑음광양시0.1℃
  • 맑음진도군
  • 흐림봉화0.5℃
  • 흐림영주0.0℃
  • 흐림문경0.0℃
  • 흐림청송군4.3℃
  • 흐림영덕7.6℃
  • 흐림의성1.3℃
  • 흐림구미2.9℃
  • 흐림영천5.6℃
  • 흐림경주시8.2℃
  • 흐림거창1.7℃
  • 구름많음합천2.2℃
  • 흐림밀양9.2℃
  • 구름많음산청0.3℃
  • 맑음거제2.3℃
  • 맑음남해0.3℃
  • 흐림10.1℃
기상청 제공

2026년 05월 01일 (금)

보험사, 12월부터 고가 퇴원약제비 지급거부 못한다

보험사, 12월부터 고가 퇴원약제비 지급거부 못한다

이학영



퇴원 시 처방받은 약제비는 입원의료비에 포함하도록 명확화함에 따라 오는 12월부터 보험사가 고가의 퇴원약에 대한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거나 소송을 제기하지 못해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들의 고가 의료비 부담이 경감될 전망이다.



현재 병원에 입원했다 퇴원할 때 처방받은 약제비는 입원의료비의 최고한도 5천만원까지 실손의료보험에서 보상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일부 보험회사에서 고가의 퇴원약에 대해 별도 지급심사를 통해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고 소송을 제기하거나 통원의료비 한도 내에서 보험금을 지급하는 경우가 있어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들이 피해를 봤다.

실례로 최근 폐암 4기로 5년째 투병중인 환자가 보험회사로부터 보험금 지급거부와 함께 기 지급 보험금에 대한 반환소송을 당한바 있다.



퇴원 시 처방을 받았지만 퇴원 이후 복용하는 퇴원약이기 때문에 보험금을 지급할 수 없다는 것이 보험사의 입장이었던 것이다. 이 환자가 꼭 복용해야하는 항암제의 1개월 약값은 1천만원에 달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이학영 의원은 지난 4월 국회 임시회에서 금감원장에게 보험사들이 저가의 퇴원약은 입원비로 처리하는 반면 고가의 퇴원약은 통원비로 해석하는 것에 대한 부당성을 지적했고 이에 진웅섭 금감원장은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후 금감원은 실사와 ‘국민건강보험법상 퇴원시 처방받은 약제는 입원진료에 해당한다’는 복지부 유권해석을 근거로 보험금 지급관련 실손보험 표준약관 명확화 개선방안을 마련, 올해 12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이학영 의원은 고액 약제비와 관련해 보험금 지급거부로 애를 태우던 보험가입자들이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관련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 오늘 인기기사
  • 주간 인기기사

최신뉴스

더보기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