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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30일 (목)

한약재 감별 정보 - 49

한약재 감별 정보 - 49

[한의신문] #편저자 주 : 본 기고는 1달 1회의 기고를 통하여, 한약재 감별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여 제시함으로써, 한약재 감별의 효율을 높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 -한국한의학연구원 K-herb사업단 ● 우석대 한의대 본초학교실

#기고내용과 의견을 달리하는 경우 회원들의 고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042)868-9348, (063)290-9027, 홈페이지 wshani.net/boncho



[海金沙] 육안상 구분 힘든 海金沙, 색깔·감촉 등 감별에 주의 기울여야



실고사리과에 속한 포자인 海金沙는 利尿通淋의 효능을 나타내는 한약재로서 이용빈도수는 높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최근에 들어 이미 한의학에서 문헌적 근거를 가지고 있는 특정 질환(沙淋)에 탁월한 효능을 나타낸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활용폭이 넓어지고 있는 한약재이기도 하다.



실제 海金沙와 같이 크기가 아주 작아 육안상 구분이 힘든 한약재의 경우, 한약재의 진품, 위품 혹은 불량품 등의 논란이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밖에 없는 종류에 속한다. 그러나 조금만 관심을 갖고 감별특이점을 찾아내어 주의를 기울인다면, 이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인지가 중요하다고 본다.



海金沙의 분포 지역은 우리나라의 경우 중남부 지역에 분포하며, 중국에서는 廣東 浙江에서 주로 생산된다. 채취 시기는 가을에 포자가 탈락되지 않았을 때 藤葉을 채취하여 晒乾한 다음 포자를 털어 藤葉을 제거하고 晒乾한다.

약재로서의 海金沙는 입자가 가늘고 황갈색이며 가볍고 매끄러운 것이 좋다고 되어 있다.



1.海金沙의 기원



사용빈도수가 높지 않은 관계로 海金沙는 한국(KHP)과 중국(CP), 북한(DKP)에서만 기원규정이 되어 있으며, 모두 실고사리과(Schizaeaceae)에 속한 실고사리 Lygodium japonicum의 포자 1종으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각국의 약재감별 관련 문헌 등을 종합하면, 크기가 작아 육안상 구분이 힘든 포자라는 조건 때문에 실제 유통품에서는 이물질의 혼입을 많이 경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약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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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金沙의 대표적인 응용예는 아래와 같으며, 사용량은 4.5~20g이다.



1) 膀胱濕熱로 인한 小便短赤과 淋瀝澁痛이 熱淋 血淋 石淋 등으로 인한 證을 치료한다: 海金砂散-海金沙 滑石 肉桂 赤茯苓 白朮 芍藥 澤瀉 石葦 등 《證治準繩》



2) 偏身腫滿으로 喘不得臥한 경우에 利濕消腫 작용을 이용하여 치료한다: 海金砂散-海金沙 牽牛子 甘遂 《醫學發明》



이상의 내용을 종합하면, 海金沙는 小腸과 膀胱에 작용하여 甘淡한 味로 利尿하고 寒한 性으로 淸熱하여 濕熱을 淸하게 하는 利水滲濕藥이며, 특히 淋病을 치료하는 要藥으로 熱을 동반한 淋症 즉 結石 등으로 炎症을 수반한 경우에 적합하다.



1. 자연상태의 구분



다년생 攀援草本으로 길이 1∼4m이며 산비탈이나 풀숲 속에서 다른 물체를 감아 올라가면서 자란다. 줄기는 가늘고 약하며, 잎은 1∼2회 羽狀複葉으로 紙質이며 양면은 모두 잔털로 덮여 있고, 葉柄이 원줄기처럼 되어 다른 물체를 감아 올라가면서 잎처럼 보이는 羽片이 호생한다.



잘 자란 羽片은 卵狀 三角形으로 길이 12∼20㎝, 너비 10∼16㎝이고 小葉은 卵狀 披針形으로 가장자리는 톱니 모양이거나 불규칙하게 갈라져 있다. 포자낭은 잘 자란 羽片의 뒷면에 달리고 小羽片의 톱니와 裂片 끝에 穗狀으로 배열된다. 포자낭은 대부분 여름과 가을에 생긴다.



2. 약재상태의 구분



약재상태에서 다음의 순서대로 정품 여부를 감별할 수 있다.



1) 약재 색깔이 황갈색을 나타내고, 손으로 비비면 매끄러운 촉감이 있는가의 여부를 관찰한다.



2) 손에 올려놓아 손가락 사이로 매끄럽게 빠져 나가는가의 여부를 관찰한다.



3) 물을 부으면 처음에는 물 위로 뜨나, 열을 가하면 점차 아래로 가라앉는다. 이때 불순물 특히 모래와 흙 등이 들어있으면 열을 가하지 않아도 침전물이 가라앉는다. 실제 공정서의 시험법에도 海金沙 0.1g을 물 10ml에 넣고 잘 흔들었을 때 물 속으로 가라앉는 것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되어 있다.



4) 핀셋으로 집어 불에 넣으면, 터지는 소리를 내면서 환한 불꽃을 내면서 타고 재가 남지 않는지의 여부를 관찰한다.



5) 현미경으로 보면, 사면체(위에서 보면 삼각뿔 모양, 아래에서 보면 원형)이고 지름 60~80㎛이고 겉면에 과립모양의 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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