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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6일 (토)

“한의사가 집까지 찾아가 살펴드립니다∼”

“한의사가 집까지 찾아가 살펴드립니다∼”

광명시-광명시한의사회, ‘돌봄통합지원 연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돌봄과 의료 잇는 돌봄통합지원 체계 구축…돌봄 사각지대 해소

광명시.jpg

 

[한의신문] 광명시(시장 박승원)와 광명시한의사회(회장 강영건)가 손잡고 돌봄과 의료를 잇는 돌봄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광명시는 10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시한의사회와 돌봄통합지원 연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시민들이 거주지에서 진료와 돌봄을 함께 받을 수 있는 ‘방문의료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했다.

 

방문의료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가정을 광명시한의사회 소속 의료진이 직접 방문해 기본 진료와 건강관리, 한의진료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서비스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 기관으로 지정된 광명한의원을 비롯해 10개소에서 제공한다.

 

이용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전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소득 기준에 따라 연간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광명시는 지난해부터 생활·동행·주거·식사 등 4개 분야의 ‘누구나 돌봄’ 사업을 추진하며 돌봄 공백 최소화에 주력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의료 영역까지 확장해 공백 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3월 시행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법’과 맞물려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광명형 돌봄통합지원 체계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의료와 돌봄이 시민의 일상에서 끊김 없이 이어질 때 비로소 진정한 통합지원이 완성된다”면서 “지역 내 돌봄과 의료 연계로 시민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광명형 돌봄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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