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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22일 (월)

“경북 회원들과 함께 진료센터 운영에 필요한 부분 적극 지원”

“경북 회원들과 함께 진료센터 운영에 필요한 부분 적극 지원”

경북한의사회 김봉현 수석부회장, 진료센터 준비, 운영에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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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코로나19 확진자를 어떻게 진료할 것인가를 놓고 많이 고민했는데, 중앙회가 적극 나서 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지부 회원들이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돕고자 하고 있으며, 이 일을 계기로 지부 회원들도 한 마음으로 결속해 이 비상 시국을 극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북한의사회 김봉현 수석부회장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경북지부 TFT 위원장을 맡아 중앙회와 지부의 효과적인 협력 체제를 통해 진료센터를 원활하게 운영하는데 적지 않은 도움을 주고 있다.

 

“많은 아쉬움이 있다. 코로나19 확진자들에게 국가가 적극 나서서 한의약을 효과적으로 활용했다면 더 좋은 증상 개선 효과가 있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소극적으로 나선 부분은 크게 안타까운 부분이다. 그럼에도 한의계가 적극 나서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를 운영해 직접적으로 환자들에게 다가서려고 하는 것은 결국 한의사라는 의료인의 사명을 다하고자 하는 것이다”

 

김 수석부회장은 무엇보다 일선 국민에게 한의진료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널리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수석부회장은 “회원들에게 각자가 갖고 있는 각종 SNS를 통해 한의진료를 펼치고 있다는 점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무엇보다 지방의 주요 신문 및 방송 등 언론매체를 이용해 현 사실을 홍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시간이 흘러가며 이 사실을 널리 알려져 대구 경북지역의 확진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인터뷰를 하는 사이에도 알고 있는 일반 지인들로부터 응원과 격려의 전화가 이어졌다.

 

이에 대해 그는 “대부분 감사하다는 말씀이다. 확진자 경증 상태인데도 특별히 무엇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한의사 선생님들이 무료진료에 나서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감사의 전화를 많이 하고 있다. 시작은 미미하지만 분명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킬 것이다. 이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지부 회원들과 함께 필요한 부분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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