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속초166.2℃
  • 흐림
  • 흐림철원45.5℃
  • 흐림동두천45.7℃
  • 흐림파주47.7℃
  • 흐림대관령81.0℃
  • 흐림춘천57.4℃
  • 비백령도0.0℃
  • 비북강릉169.9℃
  • 흐림강릉118.9℃
  • 흐림동해101.4℃
  • 흐림서울21.2℃
  • 비인천50.1℃
  • 흐림원주59.2℃
  • 맑음울릉도68.0℃
  • 흐림수원62.1℃
  • 흐림영월59.8℃
  • 흐림충주56.0℃
  • 구름많음서산63.3℃
  • 구름많음울진107.6℃
  • 흐림청주34.4℃
  • 흐림대전61.0℃
  • 흐림추풍령30.6℃
  • 흐림안동28.3℃
  • 흐림상주45.9℃
  • 맑음포항44.1℃
  • 맑음군산41.0℃
  • 맑음대구17.0℃
  • 비전주39.0℃
  • 맑음울산35.6℃
  • 맑음창원58.4℃
  • 흐림광주20.9℃
  • 맑음부산36.3℃
  • 맑음통영42.2℃
  • 구름많음목포11.5℃
  • 흐림여수35.8℃
  • 맑음흑산도25.9℃
  • 흐림완도22.9℃
  • 흐림고창26.5℃
  • 구름많음순천31.0℃
  • 비홍성(예)51.0℃
  • 흐림41.9℃
  • 구름많음제주11.2℃
  • 맑음고산15.3℃
  • 맑음성산11.2℃
  • 맑음서귀포9.6℃
  • 맑음진주45.5℃
  • 흐림강화62.2℃
  • 흐림양평65.0℃
  • 흐림이천80.6℃
  • 흐림인제52.8℃
  • 흐림홍천70.3℃
  • 흐림태백81.2℃
  • 흐림정선군74.3℃
  • 흐림제천93.1℃
  • 흐림보은48.8℃
  • 흐림천안51.4℃
  • 구름많음보령40.5℃
  • 구름많음부여47.8℃
  • 흐림금산53.4℃
  • 흐림48.3℃
  • 흐림부안29.7℃
  • 흐림임실24.8℃
  • 흐림정읍32.1℃
  • 흐림남원22.5℃
  • 흐림장수31.6℃
  • 흐림고창군24.0℃
  • 흐림영광군36.5℃
  • 맑음김해시39.3℃
  • 흐림순창군31.0℃
  • 맑음북창원50.8℃
  • 구름많음양산시42.9℃
  • 흐림보성군40.8℃
  • 흐림강진군22.9℃
  • 흐림장흥22.9℃
  • 구름많음해남18.9℃
  • 흐림고흥35.2℃
  • 구름많음의령군36.8℃
  • 흐림함양군17.5℃
  • 흐림광양시45.3℃
  • 구름많음진도군15.3℃
  • 흐림봉화47.0℃
  • 흐림영주121.7℃
  • 흐림문경102.0℃
  • 흐림청송군35.0℃
  • 구름많음영덕77.7℃
  • 흐림의성21.2℃
  • 맑음구미29.6℃
  • 구름많음영천22.4℃
  • 맑음경주시44.8℃
  • 구름많음거창23.1℃
  • 맑음합천25.3℃
  • 맑음밀양62.0℃
  • 맑음산청25.8℃
  • 맑음거제66.2℃
  • 흐림남해73.5℃
  • 맑음35.6℃
기상청 제공

2026년 06월 20일 (토)

“국내 발견된 영국·남아공 변이주, 지역사회 유행징후 아직 없어”

“국내 발견된 영국·남아공 변이주, 지역사회 유행징후 아직 없어”

변이주가 백신·중증도에 미치는 영향 추가 연구 필요

변이주.png

최근 국내에서 발견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국·남아공 변이주 12건에 대해 방역당국은 “모두 검역단계나 입국 후 접촉자 중에서 발견된 것으로 아직까지 지역사회 유행 징후는 없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이 같이 밝히고 “영국 변이주의 감염력이 높아졌다는 보고는 있으나 백신효과·질병의 중증도 등에 영향을 준다는 근거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으며, 남아공 변이주도 감염력·임상적 중증도·백신 반응성 등에 대한 연구는 추가로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WHO에 따르면 총 8개 그룹으로 구분으로 구분된 바이러스중 'G그룹' 관련 주요 변이바이러스 4종이 보고됐다.

 

지난해 1월 말에서 2월 초 스파이크단백질의 614번 아미노산이 아스파르테이트(D)에서 글루타메이트(G)로 바뀐 G그룹(G, GR, GH, GV 포함)으로 새롭게 분류되면서 중국 우한에서 발견된 'S그룹'보다 우세한 경향을 보였다.

 

지난해 8월 이후 덴마크 북부지역에서 밍크가 사람을 감염시킨 사례에서 밍크 관련 변이주(Cluster 5)가 확인됐지만 9월까지 12명의 전파 외에 추가 사례가 없어 전파력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국과 남아공에서 확인된 두 바이러스는 서로 다르지만 501번 아미노산이 아스파라긴(N)에서 타이로신(Y)로 바뀌는 공통점이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5월 서울 클럽 집단발생 이후 'GH그룹'이 지속적으로 유행하는 상황과 관련, 이 단장은 “우연히도 전파력이 증가하거나 병원성이 바뀌는 상황이 나타날 수 있기에 질병관리청은 지속적으로 연구와 분석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역당국은 해외입국자에 대한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영국·남아공 등 변이 바이러스 발생 국가 입국자 중 확진자에 대해 전장유전체 분석을 실시해 변이 바이러스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