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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어학 교재에 담긴 ‘한의원 체험기’…한의학, 유럽 교실로 스며들다▲(왼쪽부터) 이승한 원장, 아델라드 루세나 김(저자) [한의신문] 프랑스에서 출간된 한국어 입문서에 우리나라 한의원과 한의치료 사례가 함께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언어 교육을 넘어 한국 문화의 실제 현장을 담아낸 사례로, 한의학이 문화 콘텐츠의 한 축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프랑스에서 출간된 ‘Pogeki niveau débutant: Vocabulaire coréen pas à pas’는 현지 독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한국어 어휘 학습서다. 이 책은 아델라드 루세나 김(Adélaïde Lucena Kim)과 샤를 엠마뉘엘 베이야르(Charles-Emmanuel Veillard)가 공동 집필한 입문서로,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한국어 단어 1,400개를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단어의 의미 제시에 그치지 않고, 한국 사회와 문화 속에서 해당 어휘가 사용되는 맥락을 함께 설명한 점이 특징이다. 학습자의 자율 학습을 돕기 위해 어원 설명과 예문, 연습문제를 수록했으며, 초급 한자 155자도 함께 제시했다. 이와 함께 무료 오디오 파일, 프랑스어–한국어 및 한국어–프랑스어 용어집, 한자 용어집 등도 제공된다. ◎ 서울 한의원 방문 체험…침·부항·약침·추나 소개 이번 책에서 특히 주목되는 대목은 한국의 한의원과 한의학 치료 경험이 실린 부분이다. 앞서 저자 아델라드 루세나 김은 지난 2024년 서울 종로구 소재 통인한의원을 방문해 침 약침 치료, 부항, 약침, 추나 치료 등을 직접 체험했다. 이 경험은 이승환 원장과의 인터뷰 내용과 함께 137~138페이지에 사진 자료와 더불어 수록됐다. 이는 단순한 관광 체험기가 아닌 치료 과정과 원리, 환자와 의료진 간 소통 방식 등을 소개함으로써 한의원이 한국 일상 의료의 한 축임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지 독자들에게는 ‘병원’과는 또 다른 개념의 의료기관으로서 한의원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한국어 학습 과정에서 ‘침’, ‘한약’, ‘부항’ 등 관련 어휘를 문화적 맥락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한국어 사랑이 한의학 소개로 이어져” 아델라드 루세나 김은 “첫 번째 책이 출간되어 무척 기쁘고, 예상보다 더 큰 사랑을 받아 정말 행복하다”며 “통인한의원 덕분에 한의원과 한의학을 책에 담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주제로 총 12권의 시리즈를 출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다섯 번째 책을 집필 중이다. 이승환 원장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어를 사랑하는 아델 님 덕분에 프랑스에 한국어와 한의학을 함께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더 많은 외국인에게 한의학을 포함한 한국문화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근 프랑스 내에서 K-팝, K-드라마, 한식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어 학습 수요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교재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의학을 ‘의료’의 영역을 넘어 ‘문화적 체험’과 ‘생활 속 실천’의 관점에서 소개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을 갖는다. 아울러 이 원장은 “한의학이 제도권 의료 논의뿐 아니라 해외 한국어 교육, 문화 교류 콘텐츠와도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며 “향후 한의학의 국제적 인지도 제고와 문화 외교 차원에서도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원광대 한방병원, 명예퇴직 예정 직원, 발전기금 2천만원 기탁[한의신문] 원광대학교 한방병원(병원장 이정한)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두 명의 직원이 오는 2월 명예퇴직을 앞두고, 병원 발전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한방병원에 따르면 두 직원은 12일, 각 1천만 원씩 총 2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해 오랜 시간 함께 하며 몸담은 병원과 직원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병원의 진료 환경 개선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에 참여한 직원들은 “30년 넘는 시간 동안 병원과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며, 작은 마음이지만 병원의 지속적인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직원은 명예퇴직 이후에도 원광대학교 한방병원의 국내외 의료봉사 및 나눔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해 퇴직 후에도 병원과 함께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정한 원광대학교 한방병원장은 “오랜 기간 헌신해 주신 두 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명예퇴직을 앞둔 시점에서까지 병원을 생각해 주신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며 “이번 기탁은 직원들에게도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광대학교 한방병원은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헌신과 나눔의 정신을 소중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심평원 전북본부, 기관 협업으로 더 큰 나눔 실천[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북본부(본부장 문경아)는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 어르신 및 아동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물품 기부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전주시보건소와의 협업으로 진행했다. 먼저 완산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불소 도포 등 치아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복국을 전달했다. 또한 서신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전북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한 아나바다 장터의 수익금(55만원) 및 아동용 의류·문구·도서 등 물품 56점과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한 쌀과자를 후원했다. 문경아 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유관기관과 협력해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의료 기반의 나눔 활동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심평원 대구경북본부, 산불 피해지역 이웃 위한 ‘설 맞이 나눔’ 실천[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최수경·이하 대구경북본부)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난해 경북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안동·의성 지역의 복지시설을 방문해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지난해 발생한 산불로 인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노인복지관과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해 대구경북본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과 함께 시설 이용자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최수경 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산불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주민분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아픔을 함께 나누며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심평원 제주본부, 설 명절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 실천[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주본부(본부장 김충현·이하 제주본부)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11일 사회복지법인 청수 애서원(이하 애서원)을 방문해 설 맞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모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주본부는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 등 200만원 상당의 생활가전을 전달했다. 아울러 심평원이 운영 중인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에 대한 설명의 시간을 마련해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도내 유일의 위기임신·출산 지원기관이자 미혼양육모 쉼터를 운영하고 있는 애서원의 역할과 의미를 다시 한번 조명했다. 제주본부는 지난해 추석 명절에도 애서원을 방문해 신생아 물품을 전달한 바 있으며, 명절마다 이어지는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김충현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천의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책임 있는 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설 명절 앞두고, 입원 환자 웃음꽃 활짝[한의신문] 자생한방병원이 설 명절, 고향을 찾지 못하고 치료를 이어가는 환자들을 위해 특별한 설 맞이 이벤트를 마련했다. 자생한방병원은 입원 및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최근 인천·대전·부산·청주·창원 자생한방병원 등 전국 5개 병원에서 다양한 설 명절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인천자생한방병원은 병실에만 있는 환자들의 활동성 증진을 위해 비석치기 등 전통 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인천자생한방병원 의료진도 관련 행사에 함께 참여해 환자들과 친밀감을 높였다. 더불어 겨울철 인기 간식인 어묵과 물떡을 제공하고, 참치·햄·김 선물세트와 핸드워시 등 실용적인 경품도 준비해 명절의 온기를 더했다. 대전자생한방병원은 벌칙과 미션을 더한 ‘복불복 윷놀이’와 ‘스톱워치 시간 맞추기 게임’ 등을 운영해 환자들의 참여를 이끌었으며, 자생쌍화, 상쾌차, 흑삼절편, 한방파스 등 건강을 고려한 경품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부산자생한방병원은 의료진이 한복을 입고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운영해 명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게임 결과에 따라 경품을 차등 지급해 환자들의 참여도를 높였으며, 환자들은 서로 처음 보는 사이임에도 한 팀이 되어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청주자생한방병원은 ‘캡슐 뽑기’ 이벤트를 열었다. 캡슐 내 경품을 기재하고 김 세트 등과 같은 명절 선물을 제공, 입원 중인 환자들과 치료 중인 환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창원자생한방병원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행운 뽑기 이벤트와 전통 끈노리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환자는 “설 명절을 병원에서 보내야 해 아쉬움이 컸지만, 병원에서 준비한 이벤트 덕분에 명절 분위기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자생한방병원에서 몸은 물론, 마음까지 치료받는 기분이었다”고 밝혔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명절에도 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잠시나마 설날의 정취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치료 공간을 넘어 환자들의 일상과 정서까지 살필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건보공단, 공군장병과 함께 하늘반창고 키즈 문화행사 개최[한의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은 10일 설 명절을 맞아 대한민국 영공 수호의 핵심 전력인 공군 제8전투비행단(단장 이긍규)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역 아동들과 함께 ‘설맞이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 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건보공단 대표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키즈’ 아동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안보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초청된 아동들은 군 관계자들의 안내에 따라 비행 장비 전시 및 항공 체험관을 견학하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등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행사에 함께한 군 관계자는 “장병들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명절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장병들에게도 큰 보람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희 건보공단 총무상임이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국가 안보에 애쓰는 장병들과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면서 “아이들에게는 오늘의 경험이 꿈을 향한 동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보공단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보공단은 전국 216개 단위봉사단 소속 약 1만5000명의 봉사단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하고 참여하는 ‘하늘반창고 봉사단’을 통해 지역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심평원 대전충청본부, 설 명절 맞아 따뜻한 온기 전해[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본부장 이경수·이하 대전충청본부)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9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벧엘의 집’을 방문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시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이번 나눔 활동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주거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지원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충청본부는 노숙인 복지시설인 ‘벧엘의 집’을 방문해 직원 성금(64만원)과 친환경 수건(60만원 상당)을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노숙인과 쪽방 생활인 등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성금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후원물품을 함께 전달함으로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천에도 동참했다. 이경수 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물론 환경까지 함께 고려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굳건한 신뢰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활동 이어갈 것”[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이하 심평원)은 설 명절을 맞아 강원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총 1800만원 상당의 나눔 행사를 펼쳤다. 심평원은 도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떡국떡 1600세트(1000만원 상당)와 임직원들이 직접 모금한 성금 약 800만원을 전달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강원 지역 각 시·군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가정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생산 제품을 구매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과 임직원 성금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돼 공공기관 직원들이 함께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심평원은 매년 명절마다 강원 지역사회와 밀착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아울러 심평원 본원뿐만 아니라 전국 12개 본부에서도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으며, 성금 전달과 생필품 후원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기원 심평원 홍보실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심평원은 강원 지역사회와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심평원 부산본부,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본부장 박정혜·이하 부산본부)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10일 부산 연산5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매년 명절마다 이어온 부산본부의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전복죽 180개는 본부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조리가 어려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명절 아침 든든한 한 끼를 드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해 준비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부산본부는 이번 나눔을 비롯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부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정혜 본부장은 “명절마다 이어온 작은 나눔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부산본부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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