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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2일 (화)

한의사와 함께한 북토크 ‘나는 통증없이 산다’

한의사와 함께한 북토크 ‘나는 통증없이 산다’

송미연 경희대 교수, ‘통증, 몸이 보내는 균형 이상 신호’ 강연
서울한방진흥센터 주관···통증 질환 치료방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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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송미연 경희대 한방병원 교수는 27일 서울한방진흥센터가 주관한 한의사와 함께 하는 ‘한방 북토크’ 강사로 나서 통증과 관련된 치료법과 통증 관리의 중요성을 소개했다.

 

송교수는 “통증은 잘못된 자세와 동작, 움직임 부족으로 인한 생활습관병”이라면서 “통증은 병원 치료에만 의존하지 말고 환자 스스로도 꾸준히 관리에 나서야 완치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송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스스로 통증을 조절할 수 있는 4단계 치료법을 통증 부위별로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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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치료는 일시적으로 통증만 없앤다!

 

송 교수에 따르면, 통증은 단순히 몸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까지 지치게 만든다. 통증이 오래되면 우울감과 무기력감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관리가 필요하다.

 

송 교수는 “통증이 나타나는 것은 몸의 기 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특정 부위에 긴장과 정체가 생겼다는 신호”라며 “생활 속 자세와 움직임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송 교수는 또한 “통증 완화를 위해서는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30분에 한 번씩 스트레칭을 해주는 습관이 필요하다”며 “병원 치료에만 의존하기보다 환자 스스로 몸을 움직이고 관리해야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통증은 갑자기 생기는 질환이라기보다 잘못된 자세와 반복된 생활습관이 쌓여 나타나는 생활습관병이다.

 

송 교수는 “장시간 앉아 있는 자세, 움직임 부족, 몸의 불균형 등이 통증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밝힌 뒤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생활이 반복되면 근육과 관절의 긴장이 지속되고 결국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송 교수는 이어 “통증 치료의 핵심은 생활습관을 바로잡는 데 있으며, 평소 몸의 움직임을 늘리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스스로 몸 상태를 점검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30분에 한 번씩 몸을 가볍게 움직이고 스트레칭하는 것만으로도 통증 예방과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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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을 되찾으면 다른 불편한 증상들도 사라져

 

몸의 균형이 무너지면 통증뿐 아니라 피로감, 소화불량, 수면장애 등 다양한 불편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통증은 단순히 한 부위의 문제가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이 흐트러졌다는 신호이다.

 

송 교수는 “몸의 순환이 원활해지고 균형이 회복되면 통증뿐 아니라 여러 신체 증상들도 함께 개선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몸과 마음은 서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통증이 줄어들면 심리적인 부담감도 함께 완화될 수 있기에 무리한 치료보다 꾸준한 자세 교정과 스트레칭, 생활관리로 몸의 균형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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