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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07일 (토)

신재성 하당우리한의원장, ‘KIKC 주짓수 대회’서 의료봉사

신재성 하당우리한의원장, ‘KIKC 주짓수 대회’서 의료봉사

저주파 이용한 근막이완 추나요법 등 선수들 경기력 향상 지원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승부욕 보면서 오히려 힐링”

[한의신문] 목포시한의사회 신재성 하당우리한의원장이 주짓수 꿈나무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의료 봉사를 펼쳤다.

 

신재성 원장은 23일 전남 영암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회 코리아 인터내셔널 키즈 챔피언십(KIKC)’ 주짓수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저주파 기기를 이용한 근막이완 추나요법 및 침 치료 등의 한의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신재성.png

 

특히 주짓수 경기 특성상 ‘암바(팔관절 꺾기)’ 등 강력한 관절 기술로 인해 순간적으로 과도한 힘이 가해져 발생한 급격한 주관절(팔꿈치 관절) 인대 및 관절 손상 환자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적인 아이싱(냉찜질)과 고정 조치를 취하며 추가 부상을 방지하는 긴급 처치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신재성 원장은 “주짓수 경기 중 발생하는 부상은 대개 상대에게 패하지 않기 위해, 혹은 반전의 계기를 만들려고 기술이 걸린 상태에서 무리하게 버티는 순간 큰 부상으로 이어지기 일쑤”라고 짚었다.

 

신 원장은 이어 “경기장에서 당일 진행하는 의료봉사는 그 자체로도 큰 보람과 만족감을 준다”면서도 “특히 이번 대회에서 승부에 대한 집착으로 경기에서 패한 뒤 서럽게 통곡하면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어린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을 목격하며 내 스스로가 오히려 힐링을 받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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