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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06일 (목)

침도요법, 운동선수의 든든한 의료 파트너로 나선다

침도요법, 운동선수의 든든한 의료 파트너로 나선다

대한침도의학회-경기도체육회, 업무협약 체결…스포츠 손상 예방 및 치료
유명석 회장 “부상의 빠른 치료는 물론 사전예방까지 책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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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훈련과 경기를 반복하며 몸을 혹사하는 선수들에게 이제 침도의학이 든든한 의료 파트너로 나선다.

 

대한침도의학회(회장 유명석)와 경기도체육회(회장 이원성)2일 경기도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이원성 회장, 김택수 사무처장 등 경기도체육회 관계자 및 유명석 회장(대명한의원), 지현우 학술이사(본아한의원) 등 대한침도의학회 관계자, 그리고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체조팀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에 대한 실질적인 한의진료 지원을 위해 진행됐으며, 향후 침도요법 등 전문 한의치료를 통한 스포츠 손상 예방 및 치료 선수단 건강관리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의료 자문·상담 스포츠 손상 관련 교육 및 세미나 개최 협력 등에 공동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침도2.jpg

 

이날 이원성 회장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치기 위해서는 경기력만큼이나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면서 대한침도의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선수단이 부상 걱정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명석 회장은 수술 없이도 만성 근골격계 질환과 스포츠 손상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 침도요법의 가장 큰 강점이라며 선수들이 부상으로 훈련이 끊기지 않도록 빠른 치료와 사전 예방까지 책임지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선수들이 침도치료의 효과를 직접 경험하고, 한의약에 대한 신뢰가 스포츠 현장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현우 학술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단에게 초음파 진단 기반의 정밀한 침도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된 만큼 앞으로 한의약이 전문체육 현장에서 신뢰받는 의료 파트너로 더욱 든든하게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치료에 그치지 않고 예방과 교육까지 함께 아우르며 선수단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침도3.jpg

 

한편 대한침도의학회는 이번 경기도체육회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스포츠 의료 분야에서의 한의약 역할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으로, 이를 통해 침도요법의 우수성을 전문체육 현장에서 직접 입증하고, 향후 더 많은 체육 단체와의 협력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은 한의계가 스포츠 의료 분야로 협력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향후 경기도 내 전문체육 선수단 지원 모델로도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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