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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6일 (토)

울산한의사회, 재택의료 참여 확대 방안 모색

울산한의사회, 재택의료 참여 확대 방안 모색

방문진료 선정기관 32개소, 총 방문진료 건수 300건 등 저조
황명수 회장, “재택의료 활성화 위해 적극적인 홍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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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울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황명수)는 12일 장기요양 재택의료 참여 모임 간담회를 개최, 재택의료에 한의사 회원들이 적극 나설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울산시내 방문진료 선정기관은 32개소이고, 총 방문진료 건수는 300건으로 저조한 상태이며,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한의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는 오는 28일까지 한의원 전담형(의료기관에서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과 한의원-보건소 협업형(한의사와 보건소(간호사, 사회복지사) 공동 운영으로 구성된 재택의료센터 업무 담당 팀 구성요건을 갖추어 신청할 수 있다.

 

이에 간담회에서는 방문진료 시에 발생되는 수가 적용과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마다 발생하는 비용 등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방문진료에 나서고 있는 장헌열 원장(장헌열한의원)이 직접 방문진료를 실시하면서 느낀 의료보호 1, 2종 독거노인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적정 방문횟수와 진료 시간 등 실제 진료 현장에서 터득한 상황을 공유했다.

 

이와 관련 황명수 회장은 “장기요양 재택의료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장기요양센터 및 주간보호센터 등은 물론 지방자치단체에서 적극적인 홍보가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황명수 회장을 비롯해 배덕한 북구분회장, 김기찬 의무이사, 이수홍 기획이사. 이승훈 원장, 장명규 원장, 장헌열 원장, 정석환 원장, 안병원 원장, 이정훈 원장, 박창우 원장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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