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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6일 (토)

심평원, 2025년 보건의료 빅데이터 미래포럼 ‘성료’

심평원, 2025년 보건의료 빅데이터 미래포럼 ‘성료’

헬스케어 산업의 국내외 동향 및 보건의료 분야 AI 활용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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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이하 심평원)은 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엘하우스홀에서 ‘2025년 보건의료 빅데이터 미래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AI와 빅데이터를 통한 보건의료 미래 성장’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미래포럼에는 보건의료 전문가, 학계, 산업계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과 AI 기술 발전의 현재를 공유하고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강중구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서울대학교 헬스케어 AI연구원장인 장병탁 교수가 ‘AI발전이 가져온 헬스케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장 교수는 “AI가 의료산업의 패러다임을 ‘데이터 중심’에서 ‘지능형 협력 생태계’로 전환시키고 있다”고 설명하며 “AI가 의료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데이터 모델 행동이 연결된 새로운 의료 지능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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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세션에서는 헬스케어 산업의 국내외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해외 헬스케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 사례(정다히 KOTRA 수석전문위원) △AI 실증사례 및 공공데이터개방과 민간 활용을 통한 산업 확산 방안(정승균 레몬헬스케어 실장) △디지털헬스케어법 중심의 정부 정책 방향(복지부 박지민 서기관)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은 ‘보건의료 분야 AI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국가 폐암검진에서의 AI 프로그램 실제 적용 성과(김열 국립암센터 국가폐암검진 질관리 중앙센터장) △음성 기반 AI 기술을 활용한 건강 관리 서비스(고현웅 마고 대표) △생성형 AI 의료 분야 적용 사례(나군호 네이버헬스케어연구소장) △AI 의료영상 심사판독 시스템 개발 등 심평원의 AI 활용 사례(송규섭 심사평가원 정보전략부장)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한편 강중구 원장은 “데이터 개방과 활용 과제를 발굴하고, 헬스케어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포럼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심평원은 앞으로도 AI 기술과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통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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