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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6일 (토)

민·관 협력으로 통합돌봄도시 체계 조성 ‘박차’

민·관 협력으로 통합돌봄도시 체계 조성 ‘박차’

광명시, 돌봄통합추진위원회 ‘출범’…한의사회 등 참여
광명형 돌봄통합지원 정책 설계 착수…촘촘한 돌봄 안전망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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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초고령사회 대응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 중심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광명시는 8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시 돌봄통합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열고,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한 지역 중심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착수했다.

 

보건의료, 돌봄, 복지, 학계, 민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기관장 총 17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위원장은 박승원 광명시장이 맡게 되며, 광명시 한의사회장·의사회장·약사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광명지사장,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장, 성결대학교 교수, 광명시노인위원회장, 광명종합사회복지관장, 하안노인종합복지관장,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장, 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장 등이 참여했다.

 

제1차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 후 정부의 돌봄통합지원 정책 방향 및 광명시 중점과제 소개와 함께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 추진을 위한 협업·연계 방안 등의 논의됐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는 누구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는 ‘돌봄통합도시’를 지향한다”며 “위원회가 지역 돌봄의 방향타 역할이 되어 민과 관이 함께 지속가능한 통합지원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상재 부위원장은 “광명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돌봄 통합지원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민간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위원회를 중심으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광명시 실정에 맞는 통합지원 정책을 구체화하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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