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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6일 (토)

“한의약 활용해 탁구 꿈나무 경기력 향상 도모”

“한의약 활용해 탁구 꿈나무 경기력 향상 도모”

대한한의사협회-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업무협약 체결
윤성찬 회장 “한의약 활용해 중·고교 선수 건강증진·부상 예방되길”

탁구연맹협약식_1.JPG

 

[한의신문]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이하 한의협)가 국내 탁구 꿈나무들의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적극 나선다.

 

한의협은 지난달 31일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 내 선승관에서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회장 채종걸·탁구연맹)과 양 기관 간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의협 윤성찬 회장, 박소연 부회장, 최성열 학술의무이사가, 탁구연맹에서는 채종걸 회장, 장세호, 정인노, 이순영, 신순범, 심점주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단체는 향후 대한민국 탁구계를 이끌어갈 중·고등학교 탁구선수들의 건강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한의약을 적극 활용하고, 양 기관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스포츠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을 도모한다.

 

탁구연맹협약식_2.JPG

 

또 △중·고교 탁구선수의 한의약 건강관리 및 체계적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우수 선수 대상 한의진료 지원 및 팀닥터 연계, 스포츠 손상 예방과 회복력 강화 △기타 한의약과 스포츠의 융합이 가능한 공동사업 추진 등을 공동 수행하는 등 중·고등학교 탁구선수들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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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성찬 회장은 “청소년 시기 스포츠 선수의 건강 관리는 단기 성과뿐만 아니라 선수의 미래까지 결정짓는 중요한 과제”라며 “한의약의 뛰어난 치료 효과와 현대 한의약의 과학적 치료가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와 회복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채종걸 회장은 “탁구라는 스포츠의 특성상 근골격계 및 신체 피로 누적이 빈번한데 한의학적 접근이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문적인 한의의료 서비스와의 연계가 새로운 청소년 스포츠 건강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소연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은 “이번 협약은 한의약이 미래세대의 건강을 선도하고 스포츠 분야에서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학생 선수들이 겪는 성장기 신체 부담과 정신적 긴장에 한의약이 큰 도움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업무협약식 체결에 앞서 한의협은 제41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를 진행 중인 대한탁구협회(회장 이태성) 선수 및 관계자를 위해 생맥산 2000팩을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수석부회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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