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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7일 (일)

초음파 기반 한의 치료기기 연구개발 및 임상진료 활용 방안 ‘모색’

초음파 기반 한의 치료기기 연구개발 및 임상진료 활용 방안 ‘모색’

대한한의진단학회, 춘계학술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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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대한한의진단학회(회장 나창수)가 지난달 28일 춘계학술대회를 개최, 초음파를 활용한 치료기기 개발 및 임상 응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먼저 박성윤 교수(동국대)는 ‘초음파 진단 기반 침전기치료기기 개발’을 주제로 지난 10년간의 근골격 및 내장기 초음파 교육 경험, 초음파 진단기기를 활용한 선행연구 및 현재 수행 중인 초음파 진단 기반 침전기치료기기 개발 연구를 소개했다.

 

박 교수는 “초음파 영상을 기반으로 근육 특성을 분석해 개인에게 적합한 치료 프로토콜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향후 이러한 기기를 활용하기 위한 세부 치료기술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노스텔라 원장(기린한의원)은 ‘부인과 진료에서 한의사의 초음파진단 활용방안’을 주제로 복부 초음파를 활용한 진료 경험을 발표했다.

 

노 원장은 “환자의 신뢰 및 치료 재현성을 확보하기 위해 영상 기반의 근거가 필요하며, 환자의 치료 및 교육 등에 활용할 수 있다”며 초음파 활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노 원장은 “영상 기반 한의치료의 과학화, 표준화를 위해 다기관 레지스트리 구축을 통한 근거 축적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날 나창수 회장은 “많은 분들이 춘계학술대회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 대한한의진단학회는 한의진단 분야의 발전을 위한 학술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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