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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1일 (목)

이승교 원장 ‘2024 서울 EOU컵 U-19 대회’ 팀닥터 참여

이승교 원장 ‘2024 서울 EOU컵 U-19 대회’ 팀닥터 참여

한국·태국·인니·아르헨 등 4개국 참가, 한의치료로 부상 회복도와
“한의치료, 선수 부상 관리에 큰 효과··· 지역사회 체육 활동에 적극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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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이승교 원장(서울 강남구 심포니한의원)이 ‘2024 서울 EOU컵 U-19 국제 축구대회’에 공식 의료지원 팀닥터로 참여해 각국 선수들의 부상 관리 및 치료에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특별시축구협회와 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가 주최로 28일부터 9월1일까지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4 서울 EOU컵 U-19 국제 축구대회’에는 우리나라 국가 대표를 비롯 태국, 인도네시아, 아르헨티나 등 4개국 대표 선수들이 참가했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서울 EOU컵은 ‘Earth On Us(우리의 지구)’의 약자로, 지구와 인류가 함께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는 친환경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대회 슬로건인 ‘Play Green’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구환경 보호, 청소년들의 성장, 도시 서울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추구하고 있다.

 

이승교 원장은 FC아브닐과 인도네시아 선수들의 친선 연습경기가 열렸던 27일부터 경기 중 부상당한 선수들을 한의치료로 돌봤다. FC아브닐은 프로축구선수라는 꿈과 목표를 가진 청년 선수들에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독립구단 축구 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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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교 원장은 “얼마 전에 폐막한 파리올림픽경기에서 배드민턴의 안세영 선수가 금메달을 딸 수 있었던 데는 한의사의 의료지원이 크게 기여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특히 침 치료는 즉각적인 효과를 나타내 운동선수들이 흔히 겪는 염좌 및 피로골절 회복에 큰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도 FC아브닐과 인도네시아 선수들 간 격렬한 몸싸움과 충돌로 인해 발목과 고관절 등 하지 부상을 당한 선수들이 속출했고, 이에 이승교 원장은 주로 침 치료를 통해 선수들의 부상 회복을 적극 도왔다.

 

이승교 원장은 “발목 염좌와 허리 통증, 피로골절 등은 당장 경기에 나서야 하는 선수들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경기력 저하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부상”이라면서 “이 같은 부상 부위에 한의약의 침 치료와 약침요법 및 추나요법 등은 선수들이 다시 그라운드로 빠르게 복귀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이어 “이번 파리올림픽경기를 계기로 대한체육회 및 국내 각 경기종목 단체의 한의 주치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데, 한의사들 개개인이 대규모든 소규모든 지역사회의 체육 활동에 적극 나서서 한의약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때 한의사 팀닥터의 영역도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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