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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1일 (목)

동신대 선도연구센터, 광주과학기술원 박지환 교수 초청세미나 개최

동신대 선도연구센터, 광주과학기술원 박지환 교수 초청세미나 개최

단일 세포 분석 이용 다양한 질환 모델 기전 밝히는 연구 소개
과민성 장질환과 우울증에 대한 적용가능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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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기강서 기자] 동신대학교 선도연구센터(센터장 이미현·이하 센터)가 최근 동신대학교 대정4관에서 광주과학기술원 박지환 교수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 박지환 교수는 ‘Touring our body, cell by cell: New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in single cell biology’를 주제로 단일 세포 분석을 이용해 다양한 질환 모델에서 기전을 밝히는 연구 내용을 소개했다.

 

다양한 유전체 빅테이터를 통합 분석해 만성질환과 같은 질병의 발병기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변화가 수반되기 때문에 최근에는 단일 세포 수준의 분석 접근이 주목받는 추세다.

 

특히 박 교수는 기존의 short-term sequencing의 한계를 극복한 long-read sequencing 방법을 통해 보다 정밀하게 각 질환별 마커들의 변화를 해석하는 방식을 개발해 여러 질환에 적용된 예시를 발표했다.

 

이밖에 센터에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타깃 질환인 과민성 장질환과 우울증에 대한 적용가능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미현 센터장은 “비위 불균형(마이크로바이옴 불균형)에 의한 질환들의 미세환경 변화에 대한 기전 및 한의 소재의 영향을 밝히는 데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신대 선도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기초의과학분야 주관연구기관(MRC·Medical Research Center)으로 선정돼 ‘비위(脾胃) 불균형 조절기반 장-뇌축(Gut-Brain) 시스템 제어’ 연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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