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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3일 (토)

인천시, 난임부부 250명에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인천시, 난임부부 250명에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한약치료 3개월, 사후관리 3개월 등 맞춤형 한의약 치료 제공
인천시한의사회와 공동 추진…관내 한의의료기관 87개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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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인천광역시는 난임부부의 자연임신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난임부부 250명에게 한의약을 이용한 난임치료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의약 난임치료사업은 2020년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인천시한의사회(회장 정준택)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한의의료기관 모집 및 선정 절차를 거쳐 올해는 87개소를 지정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난임부부로 한의난임치료를 받는 동안은 양방난임 시술지원을 받을 수 없으며, 다른 한의난임사업과 중복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내용은 한약치료 3개월(120만원/1인), 사후관리 3개월 등 총 6개월간 대상자 자신의 체질·건강 상태에 맞는 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13일부터 난임부부 2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방법은 신청서 및 난임진단서 등 필요한 구비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관할 군·구 보건소에서 지원결정통지서를 발급받은 후 지정 한의원에서 치료받으면 된다.

 

 

시현정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올해는 한의약 난임치료 의료기관의 확대를 통해 난임부부에게 보다 편리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한의난임치료를 통해 경제적 부담이 해소되고 소중한 아기를 품에 안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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