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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

“시대에 적합한 ISOM 정체성 확립 위해 노력할 것”

“시대에 적합한 ISOM 정체성 확립 위해 노력할 것”

‘정밀의료’ 대두되는 상황서 전통의학 존재가치 분명
ICOM, 전통의학 분야 대표하는 콘퍼런스로 자리매김
송호섭 ISOM 사무총장(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송호섭.jpg

 

[편집자주] 본란에서는 최근 국제동양의학회(ISOM)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송호섭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에게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소감과 앞으로의 추진 사업 등을 들어봤다.


Q. 가천대 한의대 학장 연임을 축하드린다. 최근 ISOM 사무총장으로 선출됐다.

ISOM과의 인연은 2010년 40대 대한한의사협회 국제학술이사로서 ICOM 서울대회 조직위와 실행위에 참여했을 때부터다. 벌써 10년이 훌쩍 지났는데 그 시간이 개인적으로는 매우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

 

ISOM 사무총장에 선출된 것이 영광이라 생각하면서도 사무총장의 중요성을 잘 알기에 양 어깨 위에 드리워진 무게감을 느낀다. 앞으로 이 자리에서 ISOM의 역사성과 시대에 적합한 정체성을 확립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국제적으로 전통의학 분야의 현안은?

지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모든 의학 이슈들이 집중되다보니 상대적으로 전통의학에 대한 관심이 일시적으로 감소한 경향이 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의료 패러다임이 정밀의료로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전통의학은 존재가치가 분명하므로 이를 증명하기 위한 많은 연구와 다양한 학술 활동이 필요하다. 그리고 전 세계 팬데믹 상황을 전통의학의 역할 정립을 위한 계기로 삼아, 동양의학 중심으로 각국의 지혜를 모아 극복방안을 마련한다면 세계보건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다.


Q. ISOM을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

현재 ISOM은 최승훈 회장을 필두로 부회장인 한국지부장 홍주의(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사무총장 송호섭(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가천대 한의과대학 학장), 부사무총장 유준상(상지대 한의과대학 학장), 한국지부 이사 이승언(대한한의사협회 보험·국제이사, KOMSTA 단장), 서병관(대한한의사협회 학술이사, 대한한의학회 보험이사), 이상훈(대한침구의학회 국제협력위원회 위원장, 경희대 국제한의학교육원장), 남동우(대한한의학회 기획총무/국제교류이사), 이예슬(자생의료재단 척추관절연구소 연구원장, ICHI위원) 등을 중심으로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이사회를 이루고 있다. 

 

본 이사회에 명실상부한 현장 실무전문가를 포진시키고 한의협과 한의학회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극대화해 ICOM을 한의약 세계화 실현 플랫폼으로, ISOM을 한의약 세계화 전초기지로 삼고자 한다.

 

또한 ISOM을 통해 세계전통의학대학 협의체를 만들어 상호교류와 학문발전을 도모하면서 ISOM 내 각국 학술위원회를 구성해 위원들이 능동적으로 학술 활동에 참여하도록 기회의 장을 부여하고 다양한 학술 활동을 펼침으로써, ICOM을 세계 대표성 있는 콘퍼런스로 자리매김하게 만들고 싶다.


Q. 올해 ISOM이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은?

내년에 한국에서 개최될 제20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COM)를 온라인으로 진행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20회라는 상징성이 있는 만큼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프라인으로 성대하게 치르는 것이 좋겠다는 결정이 이뤄졌다. 팬데믹 상황의 안정화 추세에 맞춰 대회 개최 준비에 온 힘을 쏟도록 하겠다.

 

그리고 ISOM 홈페이지 개편, 정관 개정, 명예회장 및 고문 위촉, 학술위원회 구성과 활성화, 세계전통의학대학 협의체 구성 및 활동 추진 준비, SNS를 통한 각국 지부의 상시소통 강화 등에 착수할 계획이다. 진행할 사업들이 많으므로 한국지부를 중심으로 모범적이고 적극적으로 회무에 참여하는 문화를 형성해 각국 지부의 활동을 촉진하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


Q. ISOM 이사국과 함께 노력해야 할 과제는?

전통의학이 더욱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세계 전통의학 전문가들이 ISOM에 참여하고 그 참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을 수 있도록 다양한 학술 사업을 추진해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또한 ICOM을 지역과 전통의학의 한계를 벗어나 세계 의료인이 참여하는 학술 연구 발표의 장으로 발전시켜 ISOM과 ICOM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세계 보건의료에 전통의학의 존재가치를 다시 한번 확고히 심어줘야 할 것이다.


Q. 남기고 싶은 말은?

오늘날 ICOM이 세계 최고의 전통의학 학술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헌신적으로 ISOM을 이끌어 오신 원로 선배님을 비롯한 역대 회장님, 현 최승훈 회장님과 6개국 26명의 이사 여러분, 그리고 인류의 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전통의학을 연구, 발전시킨 세계 각국의 전통의학 전문가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전통의학의 역사와 가치를 재평가하고 세계 보건의료에서 전통의학의 현 위치 확인과 발전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앞으로 전통의학이 나아가야 할 비전을 제시하는 세계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ISOM, ICOM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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