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4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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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민보영 기자] 공기 중에 떠다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를 측정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기계공학과 장재성 교수팀은 전기장을 이용해 채집한 공기 중 바이러스의 양을 측정할 수 있는 바이러스 검출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100만 분의 1m 미만의 작은 바이러스 입자도 채집할 수 있는 이 기술은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면역센서를 이용해 진단 속도가 빠르다. 바이러스 입자가 전하를 띠게 만들어 전기적으로 끌어당기는 방식으로, 바이러스를 훼손시키지 않아 정확도가 높다. 가볍고 저렴한 ‘종이 면역 센서’를 이용해 임신 진단 키트처럼 신속하게 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다.
기존의 공기 중 바이러스 채집 방식은 채집할 수 있는 입자 크기에 한계가 있고, 채집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손상된다. 바이러스를 검사하는 중합효소연쇄반응 검사(PCR) 중합효소연쇄반응은 시간이 오래 걸린다.
장재성 교수는 “이번 연구는 비록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H1N1)에 대해서만 이뤄졌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사용 가능하다”며 “현재 더 많은 공기를 뽑아들 일 수 있는 농축 장치에 관한 연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지난 24일 환경공학 분야 저널 ‘환경과학기술(Environmental Science & Technology)’에 온라인으로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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