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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1일 (화)

예비엄마에게 필요한 임신 지원서비스, 온라인으로 한 번에!

예비엄마에게 필요한 임신 지원서비스, 온라인으로 한 번에!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 20개 지역 시범 실시

맘편한 임신 서비스 2.jpg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6월30일부터 예비엄마에게 필요한 각종 임신 지원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한번에 신청할 수 있는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를 20개 지자체에서 시범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1일 당진시청에서 개통행사를 가졌다.

 

이에따라 기존에는 각 기관별로 제공하고 있는 임신 지원 서비스의 물품 수령 등 서비스를 받기 위해 개별적으로 신청하고 보건소에 방문해야 했지만 ‘맘편한 임신’ 서비스를 이용하면 △엽산제 △철분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맘편한 KTX(특실 할인) △표준모자보건수첩 등 10종과 지자체별로 제공하는 서비스(임산부 주차증 등 평균 3종)를 온라인으로 한 번에 신청할 수 있게 되며 임산부가 보건소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집에서 택배로 받을 수 있다.

 

‘맘편한 임신’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임산부는 국민행복카드(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이용권)를 발급받은 후 온라인으로 신청(정부24)하거나 시범 지역의 주민센터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정부는 20개 지자체 시범 운영을 통해 미비한 점을 개선하고 ’21년 3월부터 원스톱 신청 대상 서비스를 추가(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국민행복카드),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의료급여수급자), 에너지 바우처,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해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도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그간 보건소에 방문, 진단서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신청해야 했지만 정부24로 제출‧신청하고 시술비 지원결정통지서 역시 온라인으로 출력해 병원에 방문하면 되며 이는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태어나서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로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에 맞춰 관련서비스를 묶어 제공하는 생애주기 패키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 전입, 돌봄, 임신, 보훈, 내년에는 창업, 취업, 귀농‧귀어‧귀산촌, ’22년에는 주거, 어르신 등 11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정부에서는 국민이 원하는 것을 미리,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패키지 서비스를 발굴해 생애주기별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맘편한 임신 서비스 시범 실시를 계기로 임신‧출산단계부터 상속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 서비스 11종을 맞춤형으로 제공해 국민의 서비스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맘편한 임신 서비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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