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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8일 (금)

“게임의 룰이 바뀔 때 기회가 온다”

“게임의 룰이 바뀔 때 기회가 온다”

거대 자본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잠식해 나가는 것은 물론 영원히 평행선을 달릴 것 같던 한·양방간 의료통합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며, 트위터·페이스북·스마트폰 등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 환경은 시대의 새로운 흐름을 예고하고 있다.



‘헤지펀드의 대부’ 조지 소로스는 “게임의 룰이 바뀔 때 큰 기회가 온다”고 말했다.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면 생존하지만, 적응치 못할 때는 사멸한다.



최근 전국 시도지부 정책·기획이사 연석회의가 열려 한의계를 둘러싼 내외부 환경 분석과 미래 발전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한의계 최대 지부 두 곳인 서울시회와 경기도회도 합동으로 임원 연석회의를 열고 양 지부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 결과를 서로 벤치마킹하고, 한의계 주요 현안에 공동 대처할 것을 다짐했다.



이와 같은 연석회의를 꿰뚫는 화두는 ‘정보 공유’와 ‘소통’이었다. 지부와 지부간, 지부와 중앙회간 한의계의 주요 현안에 대한 정보 공유가 제대로 이뤄질 때 사업 효과는 극대화될 수 있다. 또한 정보 공유의 첫째 관건은 무엇보다 소통에 있다.



협회 홈페이지에 중앙회의 주요 회무와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카페 운영과 활성화, 전국 시도지부 직능이사 연석회의, 전국 시도지부 분회장 연석회의, 중앙회 임원의 시도지부 방문 정책 설명회, 전국 한의사대회 등 소통 방법은 찾아보기 나름이다.



협회 회무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촉발할 수 있을 때 회원들은 참여할 수 있고, 최근 문제되고 있는 저조한 회비 납부 대책 역시 공감을 형성할 수도 있을 것이다.



바뀌는 게임의 룰 속에는 기회와 위기가 상존한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최선책은 조직원간의 정보 공유와 소통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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