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한의계는 벼랑 끝에 서 있는 느낌입니다.
회원 모두가 느끼시겠지만 이제 더 이상 물러날 곳도 없습니다.
경제가 불황이니, 한약재 안전성이 문제니, 한의학 폄하세력이 어쩌니 하는 말들로는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는 이 난국을 우리의 힘으로 풀어내야 합니다.
가장 앞자리에 한의협이 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한의사들에게 희망을 주는 한의협이 되어야 합니다.
불순한 의도로 한의학을 평가절하하려는 세력들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하는 한의협이 되어야 합니다.
사회적 공헌을 통해 국민과 아픔을 함께하는 한의협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일들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전 회원들에게 신뢰를 주는 한의협이 되어야 합니다.
한약재 안전성을 확보하여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해야 합니다.
현대 진단기기를 사용하게 하여 진료의 객관성을 높여 주어야 합니다.
첩약의 건보 적용을 단계적으로 도입하여 국민들의 한방선호도를 올려야 합니다.
다시 말해 한의협은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한의사가 될 수 있도록 해주고, 한의사들이 한의원 경영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이런 일을 하기 위하여 기호 2번 이범용 후보가 이번 제40대 한의사협회장 선거에 출마하였습니다.
그동안 옆에서 지켜본 이범용 후보는 지금처럼 어려운 한의계의 현실을 돌파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확신합니다.
이범용 후보의 5대 핵심 공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건강보험 정액·정율 상한선을 인상하여 한의원 경영수지를 개선하고, IMS 등 불법의료행위를 척결하여 회원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식약청 인증 한약명패 부착으로 국민신뢰를 회복하고, 양의계에 앞서는 공세적 대중매체 홍보로 한방 수요를 창출하고, 현대 진단기기 사용권 확보로 환자와의 소통을 확대하는 것입니다.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으며, 어느 것 하나 쉽게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 일만은 반드시 이루어내야 하는 일입니다.
더 이상 미룰 시간이 없습니다.
2만 회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지원해 주어야 이룰 수 있는 일입니다.
이범용 후보가 맨 앞에서 깃발을 들고 나가겠다고 합니다.
저는 이범용 후보라면 앞뒤 눈치보지 않고 오로지 앞만 보고 나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이런 일에 이범용 후보를 잘 보좌하고 집행부가 일치단결할 수 있도록 뒤에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그리고 대의원 여러분!
오는 3월21일은 우리 2만 회원의 앞날을 책임져야할 협회장 선거가 있는 날입니다.
누가 더 회원의 편에 서서 열심히 일할 것인지 판단해 주셔야 합니다.
그 사람의 과거를 보면 현재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려웠던 한의계 역사의 현장에 이범용 후보는 항상 앞자리에 있었습니다.
침구사법 저지와 한방의료보험 전국 확대 실시, 한약분쟁 당시 삭발투쟁, 가양동 한의사협회 회관 건립까지 그는 한의계를 위해 혼신의 열과 성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의계와 동고동락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 역시 강서구한의사회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대한한의사협회 중앙대의원 등을 거치며 쌓은 경험과 비전을 이범용 후보와 함께 펼쳐 보고자 출마를 결심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회원님들의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