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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3일 (일)

교통사고 환자, 한의치료 경쟁력 ‘충분’

교통사고 환자, 한의치료 경쟁력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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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개최된 ‘전국한의학학술대회’에서 김한성 유니드한의원장은 ‘교통사고 치료로 본 한의학의 실용성’이라는 발표를 통해 교통사고 환자를 치료하는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 원장은 “7, 8년 전만 해도 한의의료기관에서 교통사고 환자 치료에 대한 관심이 적었지만, 최근에는 관련 네트워크도 만들어지는 등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실제 양방에서는 골절 이외에는 제대로 된 치료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지난 2011년 충남한의사회의 교통사고 환자 치료 만족도 조사 결과 양방에 비해 월등히 높게 나타나는 등 교통사고 환자의 한의치료는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어 “앞으로 이와 관련된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하며, 특히 내원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의의료기관에서도 교통사고 환자를 치료한다는 사실을 지속적으로 알려나가는 내부 홍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교통사고 환자 치료의 홍보 및 환자 관리방안 등을 소개한 김 원장은 △횡격막 치료 △외상후스트레스장애 해결법 △치료에 진전이 없는 환자에 대한 뜸법 등을 위주로 실제 임상에서 활용하고 있는 치료법을 소개했다.



김 원장은 “한의사의 치료 범주는 골절과 내장파열 등 외상이 심한 경우를 제외한 통증이나 어지럼증, 불안증 등 모든 케이스에 해당된다”며 “처음에 환자가 내원시 어떤 형태의 교통사고인지, 사고 당시의 자세를 확인하는 등의 병력 청취는 어떤 쪽의 근육이나 척추가 문제가 되는가를 예측할 수 있는 만큼 치료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중요한 사항이며, 치료에 있어서는 전체 근육의 긴장을 지속시키는 횡격막을 이완시키고 사고 당시의 기억에서 빨리 벗어나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 원장은 “횡격막은 모든 충격을 통과시키는 곳이며, 횡격막의 긴장은 전신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횡격막의 치료가 모든 치료의 근본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는 한의학에서 말하는 수승화강이 잘 이뤄지도록 하는 것과 맥을 같이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횡격막의 치료는 장요근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방법으로 △C3·4·5 교정 △T12〜L1 thracolum bar fixation 해결(흉추흔들기) △횡격막 반사점 러빙 △절운동 등을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원장은 교통사고 환자들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어지럼증 △사고충격으로 인한 이석증 △사고 후 불안증 등에 대한 검사 및 치료 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김 원장은 “교통사고 환자를 치료하면서 침 치료나 테이핑, 교정을 해도 더 이상 좋아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며 “이 경우에는 척추 주변의 고유감각수용기를 리셋하는 의미에서 C7〜S3까지 각 등분 11군데 독맥경 뜸과 양쪽 방광경 2선 3군데 등에 뜸을 시술하면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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