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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6일 (일)

경기도한의사회, ‘제4회 경기한의가족 축제 한마당’ 개최

경기도한의사회, ‘제4회 경기한의가족 축제 한마당’ 개최

회원 간 화합 및 결속 다짐…회원들 만족도 높아



경기



[한의신문=윤영혜 기자]경기도한의사회(이하 경기지부)가 개최한 ‘제4회 경기한의가족 축제 한마당’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경기지부는 지난 21일 안양 신성고등학교 실내체육관 및 잔디구장에서 열린 ‘제4회 경기한의가족 축제 한마당’에 한의사회원 및 가족들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 서, 남, 북 4개부 총 8개 조로 구성해 축구, 족구, 탁구 경기를 진행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고 밝혔다.



윤성찬 경기지부장은 개회식에서 “그간 한의약의 외연을 넓히는데 정진했다면 오늘은 경기한의가족 축제 한마당을 통해 경기도내 31개 시군분회에 흩어져 생활하고 있는 경기도 한의사 회원과 가족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회원의 내적 결속을 다짐으로 본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결실의 계절, 깊어가는 가을을 마음껏 즐기시고 회원들과 가족 간의 친목과 우정, 사랑을 키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식 전에 진행된 난타 및 비보이 공연에서는 참석자들의 흥을 돋운 뒤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다.



특히 올해에는 처음으로 사단법인 미래희망기구와 함께 ‘희망나눔 운동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통해 경기지부 회원 자녀들 60명이 참여해 남수단 빈곤 아이들에게 희망의 운동화를 전달하고 봉사점수 2시간을 받는 등 의미 깊은 재능 기부참여도 시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국정감사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종필 자유한국당 의원,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 외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소속 김은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내빈으로는 방대건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 홍주의 서울시한의사회장, 한윤승 감사 등이 참석해 경기 한의계 가족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한의계 현안들에 대해 협조를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심각한 인구절벽, 저출산 문제와 고통받는 난임부부의 문제는 개인이 아닌 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경기도가 앞장서 실시한 시범사업이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었고 앞으로 경기지부도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과의 정책토론의 장을 통해 도민들에게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김은주 의원은 “경기도한의사회와 도의원들의 노력으로 시작된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이 자연임신 성공에 놀라운 성공을 보여줘 불임부부들의 희망이 되고 있다”며 “시범사업이 더 확대되고 체계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행사가 끝난 뒤 진행된 만족도 설문평가에서는 총 98명이 참여한 가운데 67%의 회원이 전체적으로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보통’으로 평가한 회원은 23%였다. 체육대회 종목 외에 끝나고 이어진 행운권 추첨이나 상품, 분회포상 등에서도 대략 60%의 회원들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회원들은 이외에도 “경기 종목이 다양해서 좋다”, “기존보다 경품의 종류가 늘어나고 품목이 새로워진 부분이 좋다”, “연령대별 놀이가 다양해서 좋다”,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좋다”, “지부에서 부담없이 맞아줘서 좋다”, “모르던 회원들과 인사하고 교류할 수 있어서 좋다”, “조별 분회장간 소통이 잘 되도록 단톡방을 만들어 출전 선수를 조율했으면 좋겠다”, “참여 인원이 더 늘었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경기2



경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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