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한의사회,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한의학의 따뜻한 인술 베푼다

기사입력 2016.07.0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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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와 사회공헌활동 협약 체결…35명의 중증아동에게 한약 무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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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경기도한의사회(이하 경기지부)는 지난달 30일 한사랑장애영아원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와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층 어린이 후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지부는 35명의 중증아이들에게 한약을 무상으로 지원하게 되며, 향후 점차적으로 확대해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박광은 경기지부장은 "그동안 우리들 주위를 돌아보는데 부족했지만,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과 함께 좀 더 많은 지원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며 "피상적으로 돕는다는 생각은 많았지만 구체적으로 보고 실제적 상황을 접하고 보니 지원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됐으며, 앞으로도 더욱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매년 사랑나눔콘서트를 통해 발생된 수익금 전부를 사회공헌 지원사업에 사용해 오고 있는 경기지부는 오는 11월27일에도 안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제4회 경기도한의사회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아르메디(Art-Medi)콘서트'를 개최, 이날 발생되는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층 어린이 및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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