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해외진출 전략 세미나 개최…미국·UAE 진출 실전 노하우 공유

기사입력 2026.11.0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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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국 한의약 시장환경부터 해외 면허 취득·개원 사례까지 소개
    15일 개최…‘GHKOL’ 전문가 1:1 맞춤형 해외진출 컨설팅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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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이 공동 주관하는 ‘한의사 해외진출 전략 세미나’가 오는 15일 ST과학기술컨벤션센터 중회의실5(B1F)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한의사들에게 미국과 UAE 등 주요국의 한의약 시장환경과 진출 전략을 소개하고, 해외 면허 취득부터 현지 취업·개원 및 진료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GHKOL(Global Healthcare Key Opinion Leaders) 전문가들의 해외진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한의사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조경하 원장(두앤목한의원)이 ‘한의약 시장환경 및 진출 전략’을 주제로 미국 한의약·침술 시장의 환경과 수요를 살펴보고, 현지 의료기관 취업 및 개원 가능성과 주요 진출 방식, 해외 진출 시 고려사항 등을 소개한다.

     

    이어 이병철 교수(경희대학교 한방병원)는 ‘UAE 등 주요국 진출’을 주제로 UAE를 비롯한 주요국의 한의약·전통보완의학 시장환경과 수요를 분석하고, 의료기관 진출 및 취업 가능성, 현지 파트너십 구축과 주요 고려사항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황의태 전문위원(다승글로벌)은 ‘한의사 해외 면허 및 자격제도 이해하기’를 주제로 한국 한의사 면허와 학력의 현지 인정 여부, 주요국의 한의사·침구사 면허 및 자격체계, 국가별 진료 가능 범위와 제도적 차이를 안내한다.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한의사들을 위한 실무 정보도 마련된다. 

     

    이주희 원장(The Korean Med & Acupuncture)은 ‘미국 해외진출 준비하기’를 주제로 면허·자격 취득을 위한 응시요건과 신청절차, 학력·경력 검증 및 필요서류, 비자·취업허가와 현지 의료기관 개원 준비사항 등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조경하 원장과 이병철 교수는 실제 해외 진료 및 개원 경험을 바탕으로 사례 발표와 토크를 진행한다. 

     

    현지 환자 응대와 의료기관 운영, 현지화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 등 실전 경험을 공유해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한의사들에게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의료해외진출 지원사업과 GHKOL 컨설팅을 소개하고, 관련 지원내용과 활용방법, 신청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는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한의사 및 한의의료기관을 대상으로 GHKOL 컨설팅 부스를 운영한다. 

     

    황의태·김철웅 전문위원이 참여해 해외진출 관련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한의사 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주최 측은 해외진출에 관심 있는 한의사들의 실질적인 진출 전략 수립과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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