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람한방병원·휴팜, 항암 후 연하곤란 환자 위한 젤리형 스틱 ‘면역고’ 개발

기사입력 2026.11.04 17:01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항암 환자 복용 편의성 높인 제형 구현…처방배합 및 임상자문 협력
    면역세포 활성화·조혈 및 골수재생 등 약리작용 기반 치료 지원 기대
    (사진) 좌측부터 메디람한방병원 구자일 대표원장, 김지호 대표원장, ㈜휴팜 남정일 대표이사, 박준량 영업담당.png
    좌측부터 메디람한방병원 구자일 대표원장, 김지호 대표원장, ㈜휴팜 남정일 대표이사, 박준량 영업담당

     

    [한의신문]  메디람한방병원과 공동탕전플랫폼 ‘유어메디’를 운영하는 ㈜휴팜이 항암 후 연하곤란을 겪는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젤리형 스틱 제형의 한의과 경구제 ‘면역고’를 개발했다.

     

    ㈜휴팜은 최근 메디람한방병원과 면역고 처방배합 및 임상자문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 인증 한방병원인 메디람한방병원의 면역고 처방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양 기관은 협업을 통해 항암 후 연하곤란 환자들도 보다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기존 처방을 젤리형 스틱 제형으로 구현했다.

     

    휴팜 관계자는 “암 치료에 집중해 온 메디람한방병원의 차별화된 처방과 휴팜의 제형 기술이 만나 항암 후 면역 회복을 위한 약리기전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며 “면역세포 활성화, 조혈 및 골수재생, 항염증, 점막 보호, 장 면역축 강화 등의 핵심 약리작용을 바탕으로 항암치료 중 발생하는 부작용 개선과 조기 정상성 회복을 도와 항암·방사선 치료를 끝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면역고를 출시하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