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 미담한의원, 노인건강대축제서 한방 건강물품 1200명분 후원

기사입력 2026.11.0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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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화탕·공진단·소화환 기부로 지역 어르신 건강 증진에 동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의학 나눔 가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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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부산 동래구 미담한의원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미담한의원은 지난달 27일 동래문화회관 대극장 및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30회 노인건강대축제’에 쌍화탕, 공진단, 소화환 등 한방 건강물품 1,200명분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과 경로의 달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공연과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래구노인복지관이 주관하고 동래종합사회복지관과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주관했으며, 동래구청의 예산 지원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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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 약 1,000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경연대회, 축하공연을 비롯해 중식 제공과 기념품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미담한의원은 행사 취지에 공감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한방 건강물품을 준비했다. 

     

    쌍화탕과 공진단, 소화환 등 한의학에서 전통적으로 활용해 온 품목을 후원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과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한의학을 통한 사회공헌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미담한의원은 평소 지역 주민들의 근골격계 통증과 만성질환, 소화기 증상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살피며 지역사회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고령화가 진행되는 지역사회에서 한의학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미담한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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