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철 교수, 투르크메니스탄 학술대회서 K-한의학 소개

기사입력 2026.10.16 10:44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박연철 교수, 투르크메니스탄 학술대회서 K-한의학 소개

     

    [한의신문]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침구과 박연철 교수(사진)가 10일부터 12일까지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시가바트에서 개최된 국제 학술대회에 초청돼 한의 임상기법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한의학 치료기술을 소개했다.

     

    박연철 교수(반명함).png

     

    이번 국제 학술대회는 투르크메니스탄 보건의료산업 종사자의 날을 기념해 ‘강국 부흥의 새로운 시대를 위한 보건의료·교육·스포츠(Healthcare, Education and Sports in the New Era of the Revival of the Powerful State)’ 주제로 개최됐다.

     

    투르크메니스탄 보건의료산업부와 교육부, 국가체육스포츠위원회, 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 이 국제 학술대회에는 한의학 전문가를 비롯 세계 각국의 의료 및 학술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신 의학 지견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초청 연자 자격으로 참석한 박연철 교수는 한의학과 침술의 현대적 임상 적용 및 최신 한의 치료법을 상세히 소개, 한국의 수준 높은 한의 치료 임상 노하우를 객관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또한 박 교수는 뮈라트 가리예프 국립 의과대학(Myrat Garryyev State Medical University of Turkmenistan)을 방문해 현지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침 치료의 원리와 실제 활용법 등 침술 특별 강연을 통해 학술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박연철 교수는 “세계 각국의 의료진은 물론 투르크메니스탄의 학생들에게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국제 학술 교류를 통해 K-한의학의 위상을 높이고, 더 많은 이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