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아동복지 증진에 힘 보태

기사입력 2026.10.1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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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성로원에 후원 물품 전달…컴퓨터·의자 등 지원
    이준호 한의협 부회장 “아이들 미래와 희망을 위해 지속적 관심과 후원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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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위원장 김병기·이하 김병기)가 서울 동작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사회복지법인 서울성로원을 찾아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회는 15일 서울성로원에서 2차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컴퓨터 3세트와 회의용·사무용 의자 3개 등 시설 운영과 아동 복지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했다.

     

    이번 활동은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현장에서 아동 양육과 보호를 위해 힘쓰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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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이준호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은 “40년 넘게 여러 봉사단체를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만나고 함께하는 일은 언제나 의미가 크다”며 “어르신들을 지원하는 일도 물론이고, 서울성로원에서 자라나는 아이들도 건강하게 성장해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것 역시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부회장은 “이렇게 의미 있는 곳을 선정해 나눔에 동참할 기회를 마련해 준 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관심과 후원으로 이어져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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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김아리 서울성로원장은 시설의 현황과 운영 목적, 아동 보호 및 양육 방향 등을 설명하고 협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원장은 “서울성로원을 직접 방문해 아이들과 시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뜻을 깊이 새기고, 성로원 선생님들과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양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의회 위원들은 김 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아동 보호와 상담, 양육을 담당하는 종사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이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후원 물품을 전달했으며, 이어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서울성로원의 운영 환경을 살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보건의약단체의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복지 현장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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