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자생한방병원, 축구 아카데미(LGH)와 의료지원 협약

기사입력 2026.10.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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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前 국가대표 이근호 선수와 손잡고 유소년 건강 지킴이 활동”

    [한의신문] 대구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제균)은 지역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이근호 축구 아카데미(LGH ACADEMY)와 ‘동행(同行)하는 한방진료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설명] 대구자생한방병원 이제균 병원장(왼쪽에서 3번째)과 LGH 아카데미 이근호 대표(왼쪽에서 2번쨰)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png

    <이근호 대표(왼쪽에서 두번째), 이제균 원장(오른쪽에서 두번째)>   

     

    대구 수성구에 자리한 이근호 축구 아카데미(LGH ACADEMY)는 유소년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축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축구 기술뿐 아니라 협동심과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축구는 반복적인 달리기와 급격한 방향 전환, 잦은 몸싸움이 이어지는 종목이어서 발목·무릎 등 근골격계 부상 위험이 높고, 특히 뼈와 근육이 자라는 성장기에는 작은 부상에도 만성 통증이나 운동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전문적인 관리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아카데미 구성원과 가족 대상 건강 상담 및 의료서비스 지원 △근골격계 건강관리 등 보건의료 정보 제공 △상호 홍보와 정보 교류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대구자생한방병원 이제균 병원장과 이근호 LGH 아카데미 대표가 협약서에 각각 서명하고 있다.png

     

    이제균 병원장은 “성장기 아이들이 축구를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기술을 익히는 것만큼 올바른 운동습관을 형성하고 몸 상태를 살피는 것 역시 중요하다”며 “지역 유소년 선수들이 부상 걱정 없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건강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근호 대표는 “선수 생활을 하며 몸 관리가 곧 경기력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절실히 느꼈다”며 “이번 협약으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기 몸을 아끼는 습관을 기를 수 있게 돼 뜻깊고, 앞으로도 대구자생한방병원과 함께 지역 유소년들이 마음껏 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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