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한방병원, 중풍 예방 및 건강관리 특강

기사입력 2026.09.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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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채은 교수, 사회복지의 날 기념 대구동구사회복지대회서 강의
    돌봄의 역할과 건강관리 중요성 함께 살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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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한방병원(병원장 장우석)8일 병원 강당에서 개최된 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제6회 대구동구사회복지대회에 참여, 지역사회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건강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돌봄으로, 하나되는 동구를 슬로건으로 동구 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내빈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관 사회복지 종사자와 후원·협약기관 간 교류 및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한의대한방병원 중풍재활·순환신경센터 김채은 교수의 건강특강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채은 교수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지역주민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중풍의 예방과 건강관리, 재활치료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중풍은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이나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 등으로 발생하며, 발병 이후 신체기능 저하와 일상생활의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 위험요인을 관리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 교수는 참석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중풍 발생 이후에는 환자의 상태에 맞는 지속적인 재활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담당하는 돌봄의 역할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함께 살펴보며, 복지와 의료가 유지적으로 연계될 때 지역주민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대구한의대한방병원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건강과 복지는 서로 분리된 영역이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사회복지기관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한의대한방병원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강좌, 의료봉사,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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