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STA, 우즈벡 사마르칸트서 제185차 WFK 해외의료봉사 실시

기사입력 2026.09.0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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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주민 863명 대상 맞춤형 한의진료 제공 및 건강관리 지원
    김상균 팀장 “의료서비스 필요한 지역에 꾸준히 찾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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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단장 김주영·이하 KOMSTA)이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국립의과대학교 산하 재활의학 및 스포츠의학 과학연구소에서 제185차 WFK 해외의료봉사를 진행, 현지 주민들에게 개별 증상에 따른 한의진료를 제공하며 건강관리와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KOMSTA와 국제협력단이 함께한 이번 해외의료봉사에는 김상균 팀장을 비롯해 17명의 단원이 참여, 현지 주민 863명의 건강 상태와 주요 질환을 살피고 맞춤형 한의진료를 실시했다.

     

    진료에 참여한 단원들은 환자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핀 후 증상에 따라 적절한 한의치료를 시행했으며, 치료 과정에서도 환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진료를 이어갔다. 

     

    특히 단순한 치료에 그치지 않고 환자 개개인의 생활습관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상담을 병행하며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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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균 팀장은 “현지 주민들을 직접 만나 진료하며 건강을 살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에 꾸준히 찾아가 한의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영 단원은 “한의진료에 믿음을 가지고 찾아주시는 주민들이 많았고, 재진율도 높아져 더욱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으며, 고서현 단원은 “예비 한의사로서 더 배우고 성장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지는 한편, 사마르칸트에서 받은 따뜻한 마음과 소중한 경험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의료봉사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는 한의사가 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봉사에는 김상균 팀장(수월한방병원 동구점)과 함께 설승민(상서면 보건지소 공중보건의)·김태규·권남규(평택시 송탄보건소 공중보건의)·윤희영(레메디 한방병원)·정광호(천안시 서북구 보건소 공중보건의)·서은해(부산대 한의전 학사4년)·이현경(원광대 본4년)·고서현(세명대 본2년)·최현경(부산대 본3년)·고다은(동의대 본3년)·박도원(원광대 본2년)·김나연(부산대 디자인학 졸업)·송지영(한국항공대 항공교통 2년)·이수형(동국대 본3년)·진희수(수성대 간호 3년)·이민호(세명대 본4년)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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