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전환, 보건의료 혁신의 미래를 열다”

기사입력 2026.08.3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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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 맞아 보건의료 제도·정책·현장 혁신 방안 논의
    심평원, ‘2026년 국제 심포지엄’ 성료…보건의료 혁신 위한 소중한 이정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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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이하 심평원)은 28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AI 대전환, 보건의료 혁신의 미래를 열다: 제도, 정책, 그리고 현장을 다시 그리다를 주제로 2026년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공지능(AI) 시대의 보건의료 제도·정책 방향과 의료 현장의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보건의료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덴마크 등 4개국의 연자와 국내외 보건의료 전문가 및 관심있는 국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조연설에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에릭 서덜랜드 선임 보건경제학자가 위해 없이 빠르게 확산하기: 보건의료 분야의 AI’를 주제로 보건의료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이 위해 없이 확산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한 데 이어, ‘슬기로운 의료 AI 생활: 도구를 넘어 신뢰받는 보건의료 혁신으로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 광주과학기술원 김준하 교수가 신뢰받는 보건의료 혁신을 위한 의료 인공지능(AI)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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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진 세션에서는 의료 AI의 제도권 편입: 정책 및 감독상의 과제(호주 멜버른대학교 스티븐 더킷 명예교수) AI 기반 보건의료 혁신(박래웅 아주대 교수) 현재와 미래의 EU 국가 규제당국 의료 규제 절차에서의 AI 활용(덴마크 의약청 클라우스 묄드루프 데이터분석국장) 대만 건강보험에서의 디지털 기술 활용 극대화: 혁신과 책임의 조화(대만 중앙건강보험서 천롄위 중앙건강보험서장) 등이 발표됐다.

     

    이와 함께 세션 종료 후 진행된 패널 토론은 서울대학교 김주한 교수를 좌장으로 보건복지부 박정환 의료인공지능데이터정책과장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각국 의료 현장의 혁신 사례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한 도전 과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보건의료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고 제도와 정책, 현장의 혁신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국내외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한 이번 논의는 앞으로 보건의료 혁신을 위한 소중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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